뒤지게 쳐싸우고 파워인플레가 미쳐 날뛰었어도역시 다같이 먹는 밥상이 좋다는걸로 끝나는 토리코
파밸이나 여러가지 찐빠가 있었지만 엔딩 하나 만큼은 제대로 나온 토리코
파밸부터 시작해서 여러 문제가 산재했지만 엔딩 하나만큼은 잘 내서 마지막까지 본 기억이 후회되지 않는 만화였다
파밸.... 숫자 놀음만 어떻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먹는거만큼은 잘만들었던거같음
미도라의 풀코스는 진짜 역대급이였지 기억으로도 맛이 난다는걸 알게됨
근데 그만큼 후반부 꼬라박은 정도가 다른 작품과 비할바가 안되서
파밸이나 여러가지 찐빠가 있었지만 엔딩 하나 만큼은 제대로 나온 토리코
파밸부터 시작해서 여러 문제가 산재했지만 엔딩 하나만큼은 잘 내서 마지막까지 본 기억이 후회되지 않는 만화였다
파밸.... 숫자 놀음만 어떻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먹는거만큼은 잘만들었던거같음
미도라의 풀코스는 진짜 역대급이였지 기억으로도 맛이 난다는걸 알게됨
여정 중에 풀코스로 정해지지 않았던 식재료도 풀코스와 어우러지게 같이 나와서 좋음.
2부 떡밥 풀던건 재미있었는데 연출이 진짜 용서가 안될정도록 썩 지로 퇴장 같은건 다시 떠올려봐도 열받는다
근데 그만큼 후반부 꼬라박은 정도가 다른 작품과 비할바가 안되서
2부 꼬라박이 좀 심하긴 했지만 엔딩은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