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보니
패트레이버니 풀메탈패닉이니
온갖게 생각나서......
전부 이족보행 메카가 주제면서도
'병기'로선 비효율이라고들
안타깝게들 나타냈었지
심지어 패트레이버는
애초부터 작업용으로
붐이 된거였고 그마저도 나중에
싹 사라졌다고 ㅠㅠ
지금 병기 대세가 드론인거보면
병기는 결국 값싸고 작을수록
효율이 좋은건가?
베스트보니
패트레이버니 풀메탈패닉이니
온갖게 생각나서......
전부 이족보행 메카가 주제면서도
'병기'로선 비효율이라고들
안타깝게들 나타냈었지
심지어 패트레이버는
애초부터 작업용으로
붐이 된거였고 그마저도 나중에
싹 사라졌다고 ㅠㅠ
지금 병기 대세가 드론인거보면
병기는 결국 값싸고 작을수록
효율이 좋은건가?
크기가 문제지 인간정도 크기는 많이 연구핮더라고
크기가 문제지 인간정도 크기는 많이 연구핮더라고
거대로봇,괴수같은거 스펙 취미로 가끔 공학문제식으로 풀어보는데 물리적으로 안됨
존재조차 불가능이라니 안타깝군.....ㅠㅠ
같은 부피의 말벌 vs 인간
근데 인간이 조종사인데 기술력으로 편안함까지 갖춘거면 인간형 로봇이 가장 좋을꺼같긴함
부피가 크다->그만큼 부품이랑 소재가 많이 들어간다.-> 돈 효율이 구리다.
이런거 안나오는 이상 작동시간도 답 없겠지
이족보행의 가장 큰 장점은 스태미너 소모가 매우 적다는건데 ....기계가 그거 신경써야함?
다른거보다 거대로봇같은 경우 피탄면적 확 늘어남...
피탄면적이 확 늘어나는데도 쓸만한 이유나 설정을 덧붙이다보면 보통 전투용이 아니라서 전투를 상정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설정넣거나 그래야만 되는 세계관 내적 설정이 있다로 빠지는 경운데 이러면 보통 판타지돼지
ㅇㅇ 풀메탈패닉에서도 결국 이걸 말하더라고
부피 문제가 커서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게 공각기동대에서 나온것 정도?
두발 안정성 개떨어짐
생명체의 진화는 한계가 있으니까. 지금 인간의 몸이라는게 가장 좋은 형태라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 그냥 이전보다 더 나았던 상황의 연속이었을 뿐이라서. 치타의 다리엔 바퀴가 안 달려있지, 바퀴가 더 빠른걸 누구나 알지만 그렇게 변할수가 없으니.
코드 기아스에서 그나마 17-8미터짜리 대형 말고 4미터짜리 강화복이랑 로봇 중간 사이즈의 기동병기가 나오는데 이것들도 현실 대입하면 좀 애매모호하게 나와서 ㅋㅋㅋ 굳이 로봇을 만들어야 한다면 로봇이 현실 병기, 특히 탱크보다 어떤 면에서 더 나은지를 납득시키거나 아니면 차별점을 만들어야 됨
아니면 아예 대놓고 뻔뻔하게 가거나
그냥 건담같이 18미터짜리 떡하니 내놓고 '우주 함대함 전투에서-중략-그래서 모빌슈트가 더 낫다' 수상전이랑 다르게 3차원 공간전투에서 최소한의 방호력을 가진 고속 어뢰정을 구축함, 순양함, 전함 잡는데 투입하는 격이지 다만 이래도 지상전에서 왜 MS가 전차보다 나은지는 설명 불가능하지만...ㅋㅋ
지금 인간 사이즈도 이상하게 움직여서 아직 실용성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