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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사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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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없는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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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폭유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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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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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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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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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부리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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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e H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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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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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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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8 초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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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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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C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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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져봤는데 왜 두더지털 코트 같은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더라 근데 동시에 이 ㅈ만한걸로 코트 만들려면 대체 몇마리를 조진건가...
내밭에 놓을 순 없고 그렇다고 옆집 논밭에 놓으면 싸우자는거고 죽여야지 뭐
어느정도 뽀송하고 부드럽냐면 그 털목도리 그거보다 부드러움 이 촉감이 삽으로도 느껴질 정도임 근데 농사짓는 입장에선 농사짓기 전에 발견되면 그날로 바로 트랙터로 한번 뒤집음
진짜 두더쥐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옴 바퀴벌레보다 더해
농사짓는 사람한테 쟤들이 악마인게 고라니는 잎만 뜯어 먹고 가서 뿌리라도 멀쩡하지 쟤는 땅을 다 헤짚어놔서 지나간 곳마다 작물들이 죄다 썩어버림. 무조건 잡아 죽여야 되는 유해조수수준이야 ㅋㅋ
근데 만지고 삽으로 죽인다며 ㅋㅋ
병균덩어리가 아닌 생물은 없어
진짜 두더쥐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옴 바퀴벌레보다 더해
두더'지' 쥐아님
하지만 두더지쥐라는 동물은 있지!
나도 만져봤는데 왜 두더지털 코트 같은 얘기가 나오는지 알겠더라 근데 동시에 이 ㅈ만한걸로 코트 만들려면 대체 몇마리를 조진건가...
소라고동도 염색하려면 수삽만 마리 죽여야 하젆아
일단 누군가 햄스터로 카펫을 만든게 있긴함..
귀엽게 생겼다
근데 만지고 삽으로 죽인다며 ㅋㅋ
어흑_마이_간
내밭에 놓을 순 없고 그렇다고 옆집 논밭에 놓으면 싸우자는거고 죽여야지 뭐
어흑_마이_간
농사짓는 사람한테 쟤들이 악마인게 고라니는 잎만 뜯어 먹고 가서 뿌리라도 멀쩡하지 쟤는 땅을 다 헤짚어놔서 지나간 곳마다 작물들이 죄다 썩어버림. 무조건 잡아 죽여야 되는 유해조수수준이야 ㅋㅋ
눼.... 저희 할머니는 던진다음에 삽으로 때려죽이시드라구여
어느정도 뽀송하고 부드럽냐면 그 털목도리 그거보다 부드러움 이 촉감이 삽으로도 느껴질 정도임 근데 농사짓는 입장에선 농사짓기 전에 발견되면 그날로 바로 트랙터로 한번 뒤집음
말 들어보니 밭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는 애들이라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돌아다니면서 작물들 뿌리 드러내게하고 그래서 해수는 맞음
사실이었구만...
프사 신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쥐 자동 포획덫 만드신 분도 있더라
두더지 슬레이어...
단두대...?
저게 그렇게 병균덩어리라던데
아랴리
병균덩어리가 아닌 생물은 없어
오늘도 너 잘때 모공충 수억마리가 니얼굴위에서 ㅅㅅ파티함
이자식들!!!! 나도 못하규잇는걸!!!!
아이씨, 잘라는 사람 욕나오게하네
딱봐도 부드러워 보임
상시 흙으로 연마돼서 그런가
진짜 만져봤을때 어지간한 다른 동물 털들보다 더 부드러워요. 극세사 수준입니다. 솔직히 어머니 입으시던 밍크코트보다 더 부드러웠어요;
근데 쟤들 기생충이나 병 옮길수 있으니 조심해야된다
야생동물들은 다 그래
심지어 우리도 마찬가지고
당장 구제역같은거 터지면 농가에 사람출입부터 막혔던가
털 엄청 부드러움 ㅋㅋ
두더지 포획기(절단기)
두더지 쥐 아님
벌초때 우리 할아버지 묘앞에서 녀석을 처음 보았다. 묘를 잔뜩 헤집어놓은 녀석의 만행에 큰 삼촌은 녀석을 지긋이 밟아 잡아두었고, 삼촌 손아귀의 삽은 골프체가, 녀석은 공이 되어 저 멀리 날아오르는 것을 보았지
군대에서 최초로 두더지 봤는데 존나 뽀송해보이긴하더라 근데 시체 아무도 안치워서 두더지였던것 되는 과정 몇달동안 봤음 뼈랑 가죽만 남았는데 나중에 털가죽도 없어지더라...
무려 식용이 가능하다
농사짓는 사람에게 두더쥐는 진짜 작은 악마 수준이라고하디 ㅋㅋㅋㅋ
두더'지' 쥐 아니다
본문 글제목도 제대로 '두더지'라고 적혀있는데 왜 자꾸 쥐 쥐 거리는거야?
저 콩알만한 놈이 저지르는 짓
진짜 무슨 만화처럼 사라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