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기도권이긴 한데 지하철 아예 안다니고 여기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이 시내버스타고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있네.
심지어 배달어플 살펴봐도 배달 가능한 가게가 존나 몇개 없네.
불행중 다행이도 주변이 공장지역이라 원룸 근처에 편의점과 한식뷔페집하고 카페가 있어서 저녁은 해결되니 다행이지만
또 시발 너무 외진곳이라 피시방이나 극장같은거 하나도없네. 덕분에 진짜 일만하다가 숙소에서 쉴수만있겠다
일단 경기도권이긴 한데 지하철 아예 안다니고 여기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이 시내버스타고 1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있네.
심지어 배달어플 살펴봐도 배달 가능한 가게가 존나 몇개 없네.
불행중 다행이도 주변이 공장지역이라 원룸 근처에 편의점과 한식뷔페집하고 카페가 있어서 저녁은 해결되니 다행이지만
또 시발 너무 외진곳이라 피시방이나 극장같은거 하나도없네. 덕분에 진짜 일만하다가 숙소에서 쉴수만있겠다
조용함? 양옆 위아랫집이랑 주변
면접보러갔을때 존나 조용하긴하던데
저 원룸이 이번에 취직한 회사의 바로 옆에있는거라
경기도권인데도 그런곳 있을 수 있지. 서울 외곽지역 또는 지방에 기본 인프라가 있으려면 대학가가 있어야함. 경기도권 이사가기 전에 주변에 대학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자취방 알아보는 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