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약이 수면제인 경우에는
노아가 유우카 수면제로 재우고
선생 보고
"선생님~, 지금이 기회랍니다♡ 유우카쨩을 함락시키자구요?"
라며 잠든 유우카를 각종 촬영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는 방의 침대로 옮긴 후에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든 후에 선생보고 속삭일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야...노아, 이런건 안되는거야...!"
하며 선생은 말로는 저항하지만 이미 진작에 노아에게 제압당해 알몸 상태로 침대 앞에 의자에 묶여있는거고
"어머...선생님? 그건 '틀린 대답'이에요."
라며 무슨 약이 들었는지 모를 주사를 꺼내고는 선생의 목에 주입하겠지...
그리고 선생을 묶어놓았던 수갑을 풀어주고 나가며
"선생님, 유우카쨩♡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요~"
라고 한마디 하고 나가서는 철제로 된 문에 사슬을 걸어 둘을 감금하겠지...
그리고 이내 선생은 자신을 구속하던 수갑이 풀려 자유를 얻었지만 몸 전체를 관통하는 뜨거운 열기와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이내 보름달을 본 늑대인간이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는 것처럼
선생도 이성을 잃고는 아랫도리를 뻣뻣하게 세우고 한마리의 발정난 짐승이 되겠지...그리고 그런 괴물이 된 선생의 눈앞에는 보란듯이 알몸이 된 유우카가 잠들어있는거고..
그렇게 시작되는 둘의 흘레질을 노아는 어딘가에서 설치된 모니터링 방에서
좋아하는 선생과 좋아하는 유우카쨩이 이어지는 모습을 황홀한 표정으로 자신의 고간을 문지르며 지켜보겠지
그런 쩡 스토리 떠올랐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유우카 재우고 노아가 선생 ntr하는거 기대하더랑
노아는 진지하게 유우카를 좋아할것같아
노아의 불륜이 맛있는 점이 좋아하는 유우카와 선생 사이에서 오는 갈등으로 피폐해지는 점이지... 내가 유우카 정실단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노아는 선생과 유우카의 아들과 이어지는걸 보고싶음
네? 오...
그리고 이왕이면 생김샘은 얼굴은 선생 닮고 머리색과 눈은 유우카를 닮았으면 좋겠어 성격은 차분하고 진지하면서도 고약하고... 평소에는 모범생이지만 노아와 단 둘이 남았을때는 수컷 페로만 발산하며 이모나 마찬가지인 노아에게 노아이모라 부르지 않고, "노아"라고 부르며 플러팅 하는 나쁜남자의 섹시미 ㄱ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