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사고를 내서 이번달은 10만원 이상의 과금을 할 수가 없음
근데 카멜리아는 정말 뽑고 싶고 음림 전무도 줘야함
일단 원석은17583개 있으니 110뽑이 가능
그리고 캐릭터뽑은 50스택이 이미 있음. 픽뚫만 안 당한다면 카멜리아를 뽑고 후반 음림 전무 픽업때도 충분히 재화가 남을 것 같음. 카멜전무는 그냥 상시5성으로 만족하고...
근데 픽뚫이 안될거란 보장은 없으니 캐릭뽑 재화를 산호를 써서 충전할까 생각도 하고 있음
산호가 227개가 있으니까 28뽑을 더 할 수 있는거고 솔직히 산호를 모으는 동안 추가 돌파를 하고 싶다고 느낀 캐릭터는 없었음. 상시야 게임 오래하면 알아서 돌파하겠고 기원5성은 명함으로도 강하니...
그래서 카멜뽑때 산호를 좀 캐릭재화로 바꿔서 원석을 좀 아끼려고 하는데 이게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어떤 스트리머의 말로는 캐릭돌파를 하기 위한 산호 갯수는 모으는 게 더 가성비가 좋다고 하길래... 근데 본인은 추가돌파 계획도 없는데 어찌해야 할까?
급하면,써야지 나도 산호 모아둔겇로 금희 장리때 명함+전무해줌
분명 산호가 돌파에서 압도적인 가성비를 가지지만 명전하고 치울 계획이면 재화로 바꿔도 괜찮을듯 다만 사람 마음이란게 갈대같아서.. 상호는 최후의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결정하능게 좋을듯
가챠겜에서 뽑기현질은 몰라도 돌파는 절대 안하기로 결심한 저같은 사람은 진작에 뽑기권으로 다 바꿔먹었습니다..ㅎㅎ
명함만 갖고 싶다면 그냥 털어넣어도 되고 돌파를 하고 싶다면 45뽑해서 나올 자신 있으면 무늬에 털어넣고 없으면 360개로 사든가 킵하든가하는 거
과금을 자제해야 하고 캐릭터는 뽑고 싶다면 답은 정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