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 죽고 데스노트 확보했을때..
아. 13일 이내에 한번 더 죽이지 않으면 사용한 사람도 죽는다는 룰이 있네요.
그럼 라이토랑 미사는 키라가 아닙니다. 혐의 패스 패스..
말로는 이렇게 했을지 몰라도.
최소한의 가능성이 있고 넘치는게 인력인 L입장에선
미사에게 미행을 붙였어야 되는거 아니었나요?
미사는 쿨하게 숲속에 가서 묻혀있는 노트를 확보한후 두번째 사신의 눈 계약을 했네요.
그리고 L이 사형수들로 노트를 실험해보겠다는 제안을 할때
L입장에선 어쨌거나 의심하고 있는 키라랑 그 계획을 공유하기 보단 수사본부랑 별개로 독단적으로 진행했어도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