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개 억지에 말이 되냐 수준의 스케일의 이상한 전개라서
각본가가 참 엉터린가 싶기도 한데
따져보면 이거 전작에서 시민운동에서 출발한 세력의 성장이
1년 전쟁으로 번졌던거 생각하면 얘네들이 느낀 위기감은 진짜일수도 있고
그렇게 보면 의외로 설득력 있던 전개일지도 모르곘단 생각도 드네
물론..
이걸로 이미 반박되는 일일지도 모르는데
이것마저도
얘 목적도 지구 환경 보존이었..
우주세기는 미쳐있어..
[잡담] 건담) 티탄즈의 첫 G3 살포 장면은 엉망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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