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샤에 나오는 제간,기라도가 파일럿들이 다른 외전작이면 양산기로 외전작들 특유의 해괴한 MS&MA 쌈싸먹는 슈퍼에이스
이쪽도 저쪽도 명운을 건 한타전이라 보낼수 있는 고급인력은 거진 다 보낸 마굴이었지 심지어 전투 자체에선 살아남은(!!!) 애들도 진영 관계없이 안문호 따라 액시즈 밀어내기 하다 거진 다 죽어나갔고
이쪽도 저쪽도 명운을 건 한타전이라 보낼수 있는 고급인력은 거진 다 보낸 마굴이었지 심지어 전투 자체에선 살아남은(!!!) 애들도 진영 관계없이 안문호 따라 액시즈 밀어내기 하다 거진 다 죽어나갔고
Z에서 에우고 잔존세력 보면 파일럿 두손가락 정도 셀 수 있을 정도밖에 보전 안된걸로 아는데 ZZ는 샹그릴라칠드런 어드벤쳐고 도대체 어디서 파일럿들 구해왔는지 모르겠음.
에우고 티탄즈에 가담안한 기존 연방군 파일럿들이지 않았을까?
항상 역샤에서 지구연방 최고 베테랑 에이스라는 검증되지 않은 미사여구 가득한 글들 보면서 느끼는데, 아무로랑 블루데스티니 파일럿 뻬고는 에이스 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봄. 케라도 행적보면 딱히...
에우고 티탄즈 하다못해 카라브에도 가담 안했으면 뻔하지 않음? 실전 경험도 부족할거고 ZZ에서는 연방애들 뭐한건지 모르겠음 마지막에 온거 빼고
ㅇㅇ 실질적인 에이스 파일럿은 저 시기에는 많이 안남았겟지, 그래서 에이스가 아닌 베테랑정도로만 바라보는게 타당할듯 역샤에서 론도벨에 소속된 파일럿들이 길게는 1년전쟁, 짧게는 네오지온 1차 항쟁부터의 경력을 가지고 살아남았다면 그건 그것대로 베테랑으로 여길수 있으니깐
걍 연방병 애들 대충 좌천된 애들 모인거임 에이스니 뭐니 미담 하지만 떠나는 애들보고 그렇게 론도벨 있는게 싫냐 짜증부릴 정도로 걍 평범한 애들인데 훈련을ㄹ 아무로랑 하면 그야..
좌천 그럴듯하네. 근데 또 좌천부대인데 장비는 또 좋다는게 웃기는 묘사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