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무상교육, 남녀임금평등, 야간노동폐지, 정치·종교분리, 노동자자치기업, 외국인 시민권 부여 등등
150년 전 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군사적 탄압은 못 이겼지만 나름대로 굴러가기는 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상적인 공산국가의 가능성을 여기서 찾는 사람도 많음
무상교육, 남녀임금평등, 야간노동폐지, 정치·종교분리, 노동자자치기업, 외국인 시민권 부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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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탄압은 못 이겼지만 나름대로 굴러가기는 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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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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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로시야혁명 남이하면 불란서파리코뮌
70일 동안 무슨 일을 일으켰길래
자 잠시 소련이 있었어요
내가하면 로시야혁명 남이하면 불란서파리코뮌
무상교육, 남녀임금평등, 야간노동폐지, 정치·종교분리, 노동자자치기업, 외국인 시민권 부여 등등 150년 전 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군사적 탄압은 못 이겼지만 나름대로 굴러가기는 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상적인 공산국가의 가능성을 여기서 찾는 사람도 많음
프로이센한테 패배한 후 혼란인 상황에서 들어선 정부인데 솔직히 말하면 대책없는 정부였음 프로이센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으니까
'공산주의'라고 라벨링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공산주의적 측면이 있었다는 정도로 봐야지. 무엇보다도 마르크스나 공산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정부가 아님. 참여한 사람들도 주로 공화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자코뱅주의자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