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애초에 설정 자체가 인간일 때 님프를 주입하는 게 니케 만드는 우선단계이기 때문임...니케를 만드는 중간 단계의 무언가의 최초 버전을 명명할 수 있는 건 무조건 프로토타입임. 니가 그걸 멋대로 니케가 아닌 무언가라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이미 공식 셀정으로 니케를 만들기 위한 단계 중 하나거든. 그 단계는 니케를 만들기 위한 단계이기 때문에 똑 떼어서 인간도 니케도 아닌 무언가로 독립시킬 수 없음.
왜? 나만의 상상의 설정은 '님프와 접한 사람이 뭔가 님프에 영향을 줘서 양산형 니케가 만들어 질 때 님프가 니케를 최초로 접촉한 사람의 형태로 변한다'인데 왜 걔들이 프로토타입임? 프로토타입은 실험이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초기 모델이고 내가 말한 최초로 접한 사람은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게 아닌데.
흠? 양산형은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나오는건데 그 외형의 기반이 되는 존재를 '님프와 인간이 접한 무언가'라고 설정해놓고 그게 프로토타입이 아니다? 흠좀무.
그럼 인간 시절에 님프 접한 애들이 최소한 현 양산형 종류만큼 존재하고, 걔들을 양산형으로 만들기 위해 그 외형을 보존해뒀다가 복제했다는 소리를 니가 하고 있단 건 알지?
그리고 의도가 있든 없든 그건 니케를 만드는 필수단계이고 그 첫 성공작이었으니 그걸 기반으로 릴리바이스도 만들었단 소리가 되니 걔네가 프로토타입으로 불릴 수 밖에 없단다
덤으로 본문엔 님프를 받아들인 이라고 하더니 이젠 내 지적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마치 님프가 살아있는 미지의 생명체인마냥 그것과 처음 접촉한이라는 전혀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거부터가 너도 모르는 새에 니 말이 틀렸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
양산형은 프로토타입 이후에 나오는 것이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중간 실험체가 아님
아니 그건 당연하고 양산형의 모습의 원본이 있을거같다는 소리임
그것도 당연히 프로토타입 이후에 나왔단 뜻임
꼭 그렇다고 할 순 없지 ㅋㅋ 스토리에 따라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고. 예를 들어 님프에 처음 접한 인간들이 있고 걔들로 인해 니케가 되는 가능성을 찾아서 최초의 니케를 만들고 이후 양산형 니케를 만들면 님프에 의해 처음 접한 인간처럼 된다던가.
그러면 걔네가 프로토타입이 되므로 니 가정은 절대 성립 안됨...프로토타입 =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릴리바이스 이전에 니케를 목표로 한 실험체가 있었다면 걍 걔네가 프로토타입이고 릴리바이스는 완성형 1기가 되는 거임.
내가 예로 든 설정이라면 '니케'가 만들어지기 전에 님프에 접촉한 사람 = 니케 아님. 릴리바이스 = 니케로 만들어진 최초의 니케. 이해됨?
니가 아무리 말을 요리조리 다르게 표현하려 해봐도 본질은 니케가 완성된 시점에선 그 '님프에 최초로 접촉했다는 사람'이라는 너만의 상상 설정도 니케의 미완성 버전 즉, 프로토타입임...
왜냐하면 애초에 설정 자체가 인간일 때 님프를 주입하는 게 니케 만드는 우선단계이기 때문임...니케를 만드는 중간 단계의 무언가의 최초 버전을 명명할 수 있는 건 무조건 프로토타입임. 니가 그걸 멋대로 니케가 아닌 무언가라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이미 공식 셀정으로 니케를 만들기 위한 단계 중 하나거든. 그 단계는 니케를 만들기 위한 단계이기 때문에 똑 떼어서 인간도 니케도 아닌 무언가로 독립시킬 수 없음.
왜? 나만의 상상의 설정은 '님프와 접한 사람이 뭔가 님프에 영향을 줘서 양산형 니케가 만들어 질 때 님프가 니케를 최초로 접촉한 사람의 형태로 변한다'인데 왜 걔들이 프로토타입임? 프로토타입은 실험이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초기 모델이고 내가 말한 최초로 접한 사람은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게 아닌데.
흠? 양산형은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나오는건데 그 외형의 기반이 되는 존재를 '님프와 인간이 접한 무언가'라고 설정해놓고 그게 프로토타입이 아니다? 흠좀무. 그럼 인간 시절에 님프 접한 애들이 최소한 현 양산형 종류만큼 존재하고, 걔들을 양산형으로 만들기 위해 그 외형을 보존해뒀다가 복제했다는 소리를 니가 하고 있단 건 알지? 그리고 의도가 있든 없든 그건 니케를 만드는 필수단계이고 그 첫 성공작이었으니 그걸 기반으로 릴리바이스도 만들었단 소리가 되니 걔네가 프로토타입으로 불릴 수 밖에 없단다 덤으로 본문엔 님프를 받아들인 이라고 하더니 이젠 내 지적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마치 님프가 살아있는 미지의 생명체인마냥 그것과 처음 접촉한이라는 전혀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거부터가 너도 모르는 새에 니 말이 틀렸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
아니 진짜 위에는 받아들였다고 했네? 그럼 니케가 맞겠네 ㅇㅈㅇㅈ 니 말 맞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양산형은 정해진 모습으로 생산된다는 설정으로 스토리가 확장될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