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 제오페구케 전원 재계약에 힘쓸거다 피셜
구단도 그렇고 선수들도 굳이 나갈거 같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 재계약 확정으로 보고 있는 중
젠지 - 올해 최대 스토브리그 피해자
전원 FA라서 없는 살림 쥐어짜야되는데, 선수들 노리는 팀이 너무 많아서 모기업도 없는 구단이라 이번 스토브리그에 절망적이라는 시선이 많음
기인은 제우스가 안나온다는 가정하에 가장 비싼 탑 매물인데, 한화가 노리는 중
쵸비는 중국 쪽에서 연봉 쎄게 불렀다는 소문이 있음
페이즈는 룰러 때문에 젠지에 남아있냐 아니면 다른팀으로 이적하냐 인데, 현 시점에서는 이적에 좀 더 힘을 보는듯(에이전시 계약을 이번에 함)
한화 - 젠지의 탑 기인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모기업의 빵빵한 지원으로 아마 데려오지 않을까 싶은 사람이 많음
바이퍼도 재계약 할 거 같아서 여기 로스터도 도란에서 기인으로 바뀌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싶음
KT - 비디디가 진작에 재계약을 해서 로스터 구성이 굉장히 편해짐
현재 도란이 탑으로 올 것 같고, 커즈도 다시 복귀, 원딜은 페이즈나 룰러, 서폿은 콜업으로 웨이
도란 커즈 비디디 페이즈(룰러) 웨이
가장 성공한 팀이 아닐까 보는 사람이 많음
물론 정글, 원딜 확정은 아니라서 바뀔 가능성도 큼
그냥 상위권 팀 중 정글 원딜 찾아갈 곳이 KT밖에 없어서 팬들이 저렇게 보는 사람 많음
광동은 원래 비디디 노렸다가 재계약으로 플랜A가 무너졌다고 하고, DRX는 표식 복귀, 그 외 동부권들 소식은 활발하게 들리지 않음
23년 KT 포지션이 24 젠지 먹이를 노리는 곳들이 너무 많다
kt쌘데??
쵸비 LPL은 암만봐도 갈만한 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