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애의아이 결말 알았다

[판마하고싶다]

다들 노력해서 성공하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의 묘비앞에 모인 그림이 그려짐

그 그림을 보며 신이 주인공한테

- 최애라는 것은 사랑하기에 이뤄지기도 하지만 사랑받기에 이뤄지기도 하는거다, 너가 없이 최애의 아이가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라는 식으로 떠벌림

그리고 타임루프탐.

당연히 2회 후 결말이라는 것도 루프가 되는거지.

최종장 2회전으로 다시 돌아와 

모든 캐릭터들을 2회분기로 엔딩냄

그리고 모두와 최애가 이뤄짐

엔딩까지 2회란 것도 그렇고

최애의 아이란 것도 그렇고

갑자기 죽음이란 결말부터 낸 것도 그렇고

딱 봐도 이거말곤 답이 없음

캬 큰그림 오졌다

[다이아몬드🌠]

마지막에 아마미야 고로랑 사리나가 행복한 모습으로 나오면 우리 둘은 호시노 아이의 아이가 되는 꿈을 꾸고 일어났다 하면서 완결이 나는거지

[서울토마토]

형님 이 유게이 웃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