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깔 나게 뽑은것도 아니고 그냥 망상으로 설계도만 끄적 거린게 전부지
그나마 만든게 스펙이 셔먼이나 간신히 잡을까 말까 하는데다가 일제 당시 사례보면
스펙은 셔먼 정면 관통인데 포탄이 깨지거나 딱 군에서 요구한 스펙만 달아서 그외는 다 버려서 이상한게 만항서
가장 유명한게 제로센이 그 스펙 맞추겠다고 골조에 구멍을 과하게 뚥어서 급강시 분해되고 파일럿 방탄판을 빼버려서 파일럿이 어떠한 보호도 못받은거 등등있지
YF-22, Pak-fa, X-35 전부 비행 실험중 추락 + 무장도 없음(따로 개수하지 않는 이상 못 장착함), 스텔스도 아님
5세대 프로토타입들(YF-22, Pak-fa, X-35, J-20, J-31) 5대랑 4세대 전투기 후기 양산형(F-18F 같은거) 1대랑 붙으면, 프로토타입에 탄 파일럿이 탑건의 매버릭이 와도 못이겨, 기껏해야 몸통박치기로 함께 자폭할 수 있으려나? ㅋㅋ
프로토타입은 크게 두가지라고 보면 편함
1. 있는데로 때려박아서 스팩은 기깔남 근데 벨런스조졌거나 단가가 조졌음
그래서 이후에 부품이 빠지면서 벨런스는 좋아지고 가겨이 좋아지는데 출력, 성능이 내려가거나 하는경우가 있음
2. 일단 양산을 생각해서 단가조절하면서 만들었음 그리고 거기서 벨런스나 일부부품교체 진행하는 타입
이건 여기서 컨트롤 잘되서 초기 시절보다 성능이 더 좋아짐
참고로 대다수의 프로토타입은 2라고 보면됨
아주간혹
3. 때려박고 때려박은대로 만들고 때려박은만큼 생산하고 조절한거 있음
일본놈들이 저런 환상이 있는 이유가 태평양 전쟁 시절 프로토타입은 기깔나게 뽑는데 양산형은 공업력이 ㅈ망이라 개구리게 나와서라는 썰이 재밌음ㅋㅋㅋ
사실 저 드립의 시작격인 건담은 프로토타잎조차도 아니다. 당장 주역기체가 RX-78-2, 그러니까 두 번째거든. 프로토타잎은 정찰 나온 자쿠들이 때려부숨.
그런 법칙이 통한 때가 있었음. 전쟁 말의 일본군이라고....
뭐 건담같은경우야 사실상 원오프기 만들고 거기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든거긴하지
말 그대로 테스트용으로 여유로운 스팩으로 좋은부품 때려박으면 스팩은 좋지 대신 최적화나 에너지효율 같은게 문제되고
더블오처럼 한정된 자원으로 만들었다면 그나마 맞을까
k2 소총의 변천사임 양산형 싫고 프로토 타입이 좋은 사람은 맨 위에 거 말고 맨 아래 거 들고 나가서 싸우면 됨 ㅇㅇ
더블오처럼 한정된 자원으로 만들었다면 그나마 맞을까
2세대 애들도 그냥 GN드라이브 빨이지 3세대보단 뒤쳐지는건 맞아서
더블오 솔빙 건담들도 프로토타입이라고 하기에는 기체를 양선전제가 아니라 한대 생산한 느낌이지 단계별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술 실증하고 그런식으로 개발햇지
양산형은 보통 프로토타입을 개선해서나온다
하지만 현기차 보면 프로토타입 컨셉카는 멋있는데 양산형은 평범하던걸
말 그대로 테스트용으로 여유로운 스팩으로 좋은부품 때려박으면 스팩은 좋지 대신 최적화나 에너지효율 같은게 문제되고
사실 저 드립의 시작격인 건담은 프로토타잎조차도 아니다. 당장 주역기체가 RX-78-2, 그러니까 두 번째거든. 프로토타잎은 정찰 나온 자쿠들이 때려부숨.
RX-78-2면 프로토 타입이 맞음 RX-78-1인 시제 1호라는 뜻일테니 시제 2호기라는 뜻일꺼임 만약 프로토타입이 아니면 RX에서 X를 땠겠지 대부분의 병기에서 X가 뜻하는게 시제형이라는 뜻이니까
그 설정도 tv판 본편이 나올땐 없던 설정. 형식 번호도 나중에 프라모델과 MSV 로 인기가 좋아지니까 붙인 설정일뿐이라는게 함정ㅋㅋㅋ
일본놈들이 저런 환상이 있는 이유가 태평양 전쟁 시절 프로토타입은 기깔나게 뽑는데 양산형은 공업력이 ㅈ망이라 개구리게 나와서라는 썰이 재밌음ㅋㅋㅋ
사실 기깔 나게 뽑은것도 아니고 그냥 망상으로 설계도만 끄적 거린게 전부지 그나마 만든게 스펙이 셔먼이나 간신히 잡을까 말까 하는데다가 일제 당시 사례보면 스펙은 셔먼 정면 관통인데 포탄이 깨지거나 딱 군에서 요구한 스펙만 달아서 그외는 다 버려서 이상한게 만항서 가장 유명한게 제로센이 그 스펙 맞추겠다고 골조에 구멍을 과하게 뚥어서 급강시 분해되고 파일럿 방탄판을 빼버려서 파일럿이 어떠한 보호도 못받은거 등등있지
비슷한게 독일에서도 있었는데 공업력이 ㅈ망한것 보다는 숙련공을 전장에 끌고갈 만큼 전쟁으로 박살나고 있어서....그때는 기술이 지금과 달리 사람 손을 타는 부분이 커서 숙련공의 유무로 제품 품질이 천지차이였다고.....
그런 법칙이 통한 때가 있었음. 전쟁 말의 일본군이라고....
양산형 친구는 우산동생임 ㅋㅋㅋ ㅈㅅ ㅠㅠ
뭐 건담같은경우야 사실상 원오프기 만들고 거기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든거긴하지
사실 창작물의 프로토 타입은 원오프타입이라고 봐야된다 아니면 제작진이 X발 니들이 원하는거 다 넣으면 이딴거 나오니까 우리를 좀 냅두세요 하는 있을거 다 있는데 결합도 심각한 기체다
애초에 안전성이 검증 안된걸 실전에 투입되는 지경이면 끝장이지
기동전사 건담씨에 나왔던 비공식 설정 중에 구형 자쿠1이 자쿠2보다 장갑이 더 딴딴하다는 설정은 로망이 있어 좋았다.
플스3 초기에만 있던 하위호환 같은거나...
구라치지마! 열화판 양산형들보다 개쩌는 기술이 집약된 원오프 타입이나 강력한 기술이 들어간 프로토타입이 센 건 상식이잖아!
k2 소총의 변천사임 양산형 싫고 프로토 타입이 좋은 사람은 맨 위에 거 말고 맨 아래 거 들고 나가서 싸우면 됨 ㅇㅇ
공업 능력이 일정이상 보장되면 맞는 말이짘ㅋㅋㅋ
프로토타입 특: 일단 한번 만들어보고 거기서 배워서 보완하자 양산형을 베이스로 깔고 만드는 프로토타입은 최종 양산형보다 나을 수가 없음
애초에 양산형은 프로토타입 만들고 터지는 온갖 결함들 수정해서 내놓은 거라....
마제스틱 프린스라는 작품에서는 저 클리셰를 반대로 뒤집은 기체가 나왔었지.
※그래서 양산형 건담 F91은 본편 극장판의 F91보다 안정화돤 상태다
옳게된 제식 양산기
마제스틱 프린스 극장판에서 그런 프로토기체 하나 나오는데 성능을 이것저것 다 몰아넣어서 도저히 못써먹을 기체인게 웃겼는데ㅋㅋㅋㅋ
글쓴이말도 댓말도 맞는데, 양산형이 100프로 확률로 프로토타입보다 낫다라고 하긴 어려울거 같음....당장 흑표만 하더라도 첨엔 독일제 엔진 써서 빵빵햇는데 생산성 및 코스트 문제로 국산엔진 썻다가 결국 뭐.....
놀랍게도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건담이 양산형이라서다
YF-22, Pak-fa, X-35 전부 비행 실험중 추락 + 무장도 없음(따로 개수하지 않는 이상 못 장착함), 스텔스도 아님 5세대 프로토타입들(YF-22, Pak-fa, X-35, J-20, J-31) 5대랑 4세대 전투기 후기 양산형(F-18F 같은거) 1대랑 붙으면, 프로토타입에 탄 파일럿이 탑건의 매버릭이 와도 못이겨, 기껏해야 몸통박치기로 함께 자폭할 수 있으려나? ㅋㅋ
프로토타입에는 단가 생각 안하고 마구 때려넣었다가 양산할때는 경제성 문제때문에 원가절감하면서 이것저것 빼는 경우도 꽤 있어서ㅋㅋㅋㅋ
프로젝트 딸때는 비용 다 부었다가 프로젝트 땐 뒤에는 비용 절감 한다고 이거저거 빼는 거 자체는 은근 현실에도 있는 일이니... 이걸 군납에 까지 쳐하는 놈이 있는 세계랑 그래도 군납엔 안이러지 하는 정도의 세계 차이
전투기 같은게 만들고 나서도 계속 운용하면서 손보면서 찐 최종 막 파이널 완성 까지는 꽤 걸린다더만
프로토타입은 크게 두가지라고 보면 편함 1. 있는데로 때려박아서 스팩은 기깔남 근데 벨런스조졌거나 단가가 조졌음 그래서 이후에 부품이 빠지면서 벨런스는 좋아지고 가겨이 좋아지는데 출력, 성능이 내려가거나 하는경우가 있음 2. 일단 양산을 생각해서 단가조절하면서 만들었음 그리고 거기서 벨런스나 일부부품교체 진행하는 타입 이건 여기서 컨트롤 잘되서 초기 시절보다 성능이 더 좋아짐 참고로 대다수의 프로토타입은 2라고 보면됨 아주간혹 3. 때려박고 때려박은대로 만들고 때려박은만큼 생산하고 조절한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