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대학생들은 와우를하고 초딩들이 메이플을 했다면 청소년들은 던파를 했음 물론 던파는 여전히 잘나가는 게임이고 온라인rpg 장르로 한국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게임이지만 롤 같은 느낌의 게임은 아니였단 말이지? 근데 저때 당시에는 청소년들의 국민 게임이 ㄹㅇ 던파였음
그 언제지... 승리예감? 과자 콜라보하고 마비노기처럼 가이드북 서점에서 팔고 최신던전이 거미굴이던 시절 ㅋㅋㅋㅋㅋ
그 언제지... 승리예감? 과자 콜라보하고 마비노기처럼 가이드북 서점에서 팔고 최신던전이 거미굴이던 시절 ㅋㅋㅋㅋㅋ
그치 반에 애들 대부분이 던파를 하는 시대가 있었지 던파 다음이 뭐였더라? 피파였나?
피파 잠깐 뜨다 롤로 넘어갔지
애초에 법미라는 단어도 법사하는 씹떡이라는 멸칭아니였나? ㅋㅋ
아이템만 주워먹는다고 ~미 라고 불렸었지 *아미 : 던파 크리처 - 일정거리 흰템이랑 골드 주워먹음
조금 다름
1. 초창기 배틀메이지가 딜은 잘 안나오면서 mp는 금방 바닥나니까 평타질이랑 템 줍는 것 밖에 못함 2. 크리쳐 중에 템 주워주는 '아미'가 있음 3. 1+2가 되어 배미라는 별명이 생김 4. 후에 성능이 개선되어도 배메는 어감 때문에 계속 배미로 불림 5. 4에서 파생되어 여법사 전체가 법미로 불림 법미까지 오면 멸칭은 아님
롤 전엔 무조건 던파였지 메이플은 애들 하는 겜 취급이었다
TV 광고에서 바베큐 쓰던 거너가 나오던 시절
혹시 춘추가 ..
롤 나오면서 진짜 많은게 변했지 MMO가 천년만년 해먹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마침 던파는 11년 가을에 약믿으로 화려한 자폭을...
메이플 서든 던파 카트 넥슨이 스타 제외하고 pc방 제왕 먹던 시절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