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 어떻게든 재계약 성공한걸로 아는데 이번엔 어려움? 그래도 성적 괜찮은 편이라서 붕괴까지는 아닐거같은데. n
그래도 젠지의 목적은 언제나 월즈 우승이였는데 이번 시즌은 정규시즌도 우승못하고 월즈 결승조차 못갔으니.......... 젠지입장에선 괜찮은 성적은 아니지
기인이 인터뷰로 말했따 이 맴버로 월즈 우승해야 유지된다고...
어디서 말함?
https://youtu.be/zcn7po_Z_9c?si=iMOC_TXqhEyCHSvX
사실상 출사표인데 실패해서 암울한 것 같음.
애초에 작년 스토브리그도 온 우주의 기운이 젠지한테 모여서 만들어진 조합이라 답없음
일단 한명은 붙잡기가 힘듬 그 한명이 나가면 젠지는 붕괴되기가 쉽고
소식 보니까 쵸비 이적이 유력해보임.
쵸비보다 기인이 더 이적변동이 클건데
둘다 이 꽉 물고 막고 싶을 것 같음.
우승 못한 시점에서 슈퍼팀은 쪼개지기 너무 쉬움. 거기다가 이번에는 셀캡도 있어서 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면 사치세 낼 각 봐야 할 거임.
탑 기인은 지금 가장 핫 한 매물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정글 캐니언은 그나마 좀 붙잡을 만 함. 다른 정글 매물들이 많아서 미드 쵸비는 LPL쪽에서 거액의 오퍼 들어오고 있다는 썰이 있고 원딜 페이즈는 이번에 계약 끝나면서 시장 평가 받을 시기라서 연봉이 많이 오를 수 밖에 없음 서폿 리헨즈는 그냥 서폿 자체가 매물이 말라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음.
25년 부터는 페이즈도 연봉 올려줘야되는데 얘가 또 물건이라 생각보다 비쌀거 같고 기인도 젠지에서 커리어 많이 쌓았고 국제전에서도 캐리할만한 매물이라 비쌀거 같고 캐니언도 유관정글이라 비싸게 써야되고 쵸비도 군침흘리는 자본되는 팀이 많은 상황에 젠지가 쇼미더머니 시전해서 샐캡 무시하면서 잡아두긴 또 힘들거 같은데 2~3명 잡다가 예산 앵꼬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