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주인공이 바키와 싸우다가 실력 차이가 너무 극심한 나머지 지가 패는데 오히려 지 손발이 부러지는 상황. n 좌절감에 빠진 상대는 바키에게 진짜 자신 있으면 한번 눈 찌르기도 피하라고 해보는데주인공은 당당하게 OK를 외치면서 받아들인다. n물론 상대는 진짜 눈을 찌를 생각은 없었기에 위험한 순간에 주먹을 쥐려고 했는데 n n 주인공이라는 놈이 눈알로 사람 손가락을 부러트리는 초인이라 실패로 끝나고 만다. n n그야말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만 분위기가 너무 굉장하여 사람들은 그저 납득만 했다고...
주인공급들은 통상적으로 맞으면 즉사혹은 심각한 불구가 되는 부위를 터트리고 피터질수록 더 각성하는 계기가 되어버려서 줘터질때마다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함..
쌉소리를 작화와 개소리로 덮은 설득력
아아...그래 이런게 바키이지 뭔 무사시 되살려서 개짓거리 하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
치하루류 죶간지 그 자체임 육체가 아니라 상대의 정신을 굴복시켜버리는 상남자의 싸움법 그 자체 ㅋㅋ
뭐야 왜 멈췄어요
랄부찢기
뭐야 왜 끄덕 안해요
애들이 너무 놀랐나봄...
주인공급들은 통상적으로 맞으면 즉사혹은 심각한 불구가 되는 부위를 터트리고 피터질수록 더 각성하는 계기가 되어버려서 줘터질때마다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함..
그치만 레츠는 죽었는걸..
아아...그래 이런게 바키이지 뭔 무사시 되살려서 개짓거리 하는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
무사시 전이니까 저때는 갓갓이였다고
스모도때는 진짜 가관이였는데 ㅋㅋ 이봐 리키시라는건 얼마나 강한거지...?
정작 작중에서 올리버 빼고는 전부 리키시를 두들겨 패면서 얼마나 약한지 보여준게 포인트 ㅋㅋㅋ
올리버도 어떻게 살아와서 리벤지 하기는 했지만 ㅋㅋ
아 할머니 데스키스?
쌉소리를 작화와 개소리로 덮은 설득력
의심하지맛!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치하루류 죶간지 그 자체임 육체가 아니라 상대의 정신을 굴복시켜버리는 상남자의 싸움법 그 자체 ㅋㅋ
이랬던 번항개는 대체 왜 여성호르몬에 잠식된거냐!
바키는 그냥 바키야 생각하면 지는 거야
아직 작가 만력 남아있을때 바퀴벌레 러쉬 이딴걸 오의라고 하는데 이게 뭐야 하면서도 내마음속 n년 묵은 바키력이 흠 역시 한마의 피 이러고 있었음
확마 바퀴
와... 존나 멋있는데 뭐라고 씨부리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3부까진 만신이였어
확마 박기
켄간 아슈라에도 프로레슬러가 저런거 쓰더라. 맞기전에 일부러 앞으로 가거나 해서 타점 흘리거나 오히려 상대가 다치게 하는거. 주변 사람들 시선에서는 그냥 맞고만 있는데 상대가 다치는 기행으로 보이는거.
근데 그건 타점 빗나가게 한거고, 저건 진짜 눈깔로 버틴거잖아 ㅋㅋㅋ
그런 틈도 없었다 가 아니라 그런 틈도 있었을까 없었을까 하는게 진짜 멋져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