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살 중반까지 술은 맥주밖에 안먹었음 n근데 아는형이 바 열었다고 한번 놀러와라 해서 n지인들과 같이 놀러감 n형이 뭐 이름도 어려운 칵테일 존나 멋지게 만들어줬는데 n한입먹고 맛없어서 "맛없는데 맥주 있냐" 고 하니까 n건너편에 편의점있는데 편의점으로 꺼지라고함 n그말듣고 "이 바 주인장 나오라고해!!" 라고 외치니 n"내가 주인장 이다" 라고 하면서 내 머리한대침
한번쯤 해보고싶었던 장면이내
한번쯤 해보고싶었던 장면이내
나이먹으면 양주 즐길줄알았는데 아직도 맥주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