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여 있으니까 흥분돼서 참을 수가 없어요오오오오"
나무꾼 : 위하하하! 이 사슴은 뭐냐! 몸이 달아오르잖아!
아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어이없어서 욕이랑 웃음이 동시에 나오네 ㅋㅋㅋㅋ
사냥꾼: 아, 시바....... 졷같은 수간러들......
가슴달린 사슴 내놔
나무꾼 : 위하하하! 이 사슴은 뭐냐! 몸이 달아오르잖아!
나무꾼 : 젠장 선녀님 따위가 다 뭐냐! 너다, 내가 널 구했으니 내가 너의 낭군이 되어주마.
아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어이없어서 욕이랑 웃음이 동시에 나오네 ㅋㅋㅋㅋ
사냥꾼: 아, 시바....... 졷같은 수간러들......
ㄷㄷ
저 이미지도 한번 수정된 버전이다... 원본은 저기에 사슴 찌찌까지 달려있어....
가슴달린 사슴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