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타워즈라던가 스타트랙 이런 오래된 명작들 팬들은 신작보면 저딴건 스타워즈가 아니야!!! 이러잖아.
난 그정도로 심취했던 작품들이 리멬된 경우가 없어서 그 심정을 잘 이해 못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바람의나라 클래식 보니까 알겠어. 싯팔 이따위로 만들거면 그냥 추억속에 남아있는게 나았어.
뭐 스타워즈라던가 스타트랙 이런 오래된 명작들 팬들은 신작보면 저딴건 스타워즈가 아니야!!! 이러잖아.
난 그정도로 심취했던 작품들이 리멬된 경우가 없어서 그 심정을 잘 이해 못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바람의나라 클래식 보니까 알겠어. 싯팔 이따위로 만들거면 그냥 추억속에 남아있는게 나았어.
https://youtu.be/pzvow4LfaWk?si=3RRrO5h1j7F2hxGj 당장 나이트 슬레셔즈만 해도 올드팬 능욕수준이라...
나는 솔직히 시대가 변한만큼 편의성 추가나 밸런스 조정, 일부 아이템 시기에 안 맞더라도 선출시 이런건 필요한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렇게 만들다 반 버그폭탄을 뿌릴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