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너무 뻔한 스토리라는거임 n빠르면 첫번째 기록 보관소 늦어도 알테스 레보아만 가면 n그뒤에 네이티브의 정체라던가 누가 흑막이 될지 그냥 다 파로라마처럼 알게 됨 n그러면서 뒤에 대한 덕밥같은거에대한 흥미를 잃게 됨
플레이어들은 다 알겠는데 자기들끼리만 설마..세상에..그런 느낌이지. 미디어 판에 이런 류의 클리셰는 수십트럭 정도로 많으니..
재밌는 스토리는 그래도 중요한 큰 맥락은 잘 숨겨서 흥미를 계속 유발 시키는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그걸 못 함
아무래도 스토리 짤리거나 빠진것도 있어보여 충돌한듯한데 후속작나온다면 보완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