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 외국 음식은 향신료를 너무 많이 써
닥쳐 마늘은 작은 감자야
아스파라거스도 향신료라고 하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향신료도 통쨰로 넣으면 더이상 향신료가 아니다(아님)
너무 많이 넣어서 그만 개념자체가 달라진...
?? : 외국음식은 향신료가 너무 많아서 먹기 힘들어(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후추, 깨, 깻잎, 파, 미나리, 부추, 생강 등등을 잔뜩 넣은 음식들을 먹으며)
한국에서 마늘은 향신료가 아닙니다
반찬이야...
향신료도 통쨰로 넣으면 더이상 향신료가 아니다(아님)
채소지
해외라고 배추를 향신료로 쓰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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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345464788
향신료랑 야채는 카테고리가 다름 고기를 두고 그냥먹는 고기인지 구워먹는 고기인지 탕국거리인지 따지는거랑 물고기인지 소고기인지 새고기인지 따지는건 별개인거처럼 향신료하면 후추같은거라고만 막연이 생각해서 햇갈리는거
어...채소자나..?
너무 많이 넣어서 그만 개념자체가 달라진...
닥쳐 마늘은 작은 감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마늘이 바나나보다 달다고 하더라 그러니 과일로 넣자
ㄹㅇ 조금 작고 달고 매운 감자라고 ㅋㅋㅋ
이게마따ㅇㅇ 생으로 먹어도 안전한 맛있는 감자라구!
서양인 : 그래. 버터는 한국인의 마늘같은 거라고 알아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먹을때 마늘을 기름에 튀기듯 구운다음 소금찍어 먹으니까 감자 같은거지.
대충 한국에선 마늘 조금은 짤
아스파라거스도 향신료라고 하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어? 드립 아니고 진짜 향신료야?
향 맡으면 알수 있어야 향신료 아냐?
한국에서 마늘은 향신료가 아닙니다
깻잎은 서양 가면 허브 취급일듯 ㅋ
?? : 외국음식은 향신료가 너무 많아서 먹기 힘들어(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후추, 깨, 깻잎, 파, 미나리, 부추, 생강 등등을 잔뜩 넣은 음식들을 먹으며)
김치?
(나한테 익숙하지 않은) 향신료를 너무 많이써고 열대지역 요리는 걍 객관적으로 봐도 한국요리대비 향신료 폭탄인거도 맞아서
제3국 사람이 보면 한국음식도 향신료 폭탄이라고 하지 않을까?
반찬이야...
마늘 야채잖아! 파 야채잖아! 양파 야채잖아! 고추 야채잖아! 생강 야채잖아! 향신료 하나도 안쓰는구만!
생강 정도면 향신료라 봐줘도 될듯 나머지? 메인 야채들인데요?
고기를 향신료에올려서 향신료에 버무린 향신료를 올리고 생향신료 몇종더 돌리고 향신료 무침을 마지막으로 향신료에 찍먹
당장 김치만 해도 들어가는 재료가....
야채 인데요?
야채 아냐?
향신료에 향신료를 싸서 향신료에 찍어먹는 나라. 그것이 한국이다!
한국인: 향신료는 후추처럼 가루맨키로 나온거 아님?
고추가루도 ..그런가?
고추 대표적인 향신료
괜히 대항해시대때 향신료 무역이 흥한게 아님 없으면 누린내 나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고수= 향신료 나머지 = 향신료 아님 그래서 향신료 못 먹는 다고 하는 거더라. 고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향신료 다 잘 먹음. 깻잎, 마늘 정도가 아니라.
향 향 매울 신 그렇다 향을 위해 넣거나 매운맛을 위해 넣으면 다 향신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