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 팀은 보통 팀 팬들이 대다수고
심지어 스타판도 팀팬이 다수에 선수팬이 오히려 적은 비중이었는데
롤은 팀팬이 극소수고 선수 단일 팬이 많아서
팀입장에서 굿즈 내기도 어려운게 진짜 족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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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 팀은 보통 팀 팬들이 대다수고
심지어 스타판도 팀팬이 다수에 선수팬이 오히려 적은 비중이었는데
롤은 팀팬이 극소수고 선수 단일 팬이 많아서
팀입장에서 굿즈 내기도 어려운게 진짜 족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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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부분 단년계약에 성적못내면 팀 공중분해되니까 팀자체에 애정을 갖기어려움 티원은 페이커가 있으니까 가능한거고
그걸 깨오던게 티원이었음..... 티원도 그게 망가지기 시작하고있지....
기본적으로 1년단일이데부분이었어서 그런듯
애초에 대부분 단년계약에 성적못내면 팀 공중분해되니까 팀자체에 애정을 갖기어려움 티원은 페이커가 있으니까 가능한거고
진짜 팀에 정붙이기 쉽지않음
크트팬이었던 나도 성골들 다 나가고나니 결국 티원응원하고있고
응원할맛 나는 팀임 비록 프런트와 마쉬형이 가끔 찐빠를 내지만 항상 응원한만큼 보답해주는 팀임 어서와 환영해
너무 자주 바뀌어 안 바뀌는 게, 티원 오페구케, 딮기 쇼메, 그리고 또 누구 있더라 딱히 기억 나는 팀은 없네
그걸 깨오던게 티원이었음..... 티원도 그게 망가지기 시작하고있지....
선수 수명도 짧고, 팀도 자주 바뀌고 심지어 팀 공중분해도 많았던 리그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