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신 손님, 바람이 금실을 따라 당신의 소식을 전해줬어요. 제 이름은 아글라이아, 오크마의 재단사이자 앰포리어스의 황금의 후예 중 하나예요. 우리 서로 솔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황금의 방직공」 아글라이아
여명이 비추는 거룩한 도시에서 방직공은 금실을 어루만지며 운명을 이어 나간다.
「금실을 짜는 자」 아글라이아, 「낭만」의 불씨를 짊어진 황금의 후예, 당신은 세간의 영웅들을 모으고 그들이 다시 긴 여정에 올라
——신들을 쓰러트리고, 신의 불을 돌려주며, 멸망 직전에 이른 앰포리어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도록 이끌어야 한다.
소속 도시: 오크마
신권 이행: 「황금의 고치, 네스티아」
중국어 CV:
楚越
일본어 CV:
遠藤綾
한국어 CV:
오로아
왜 천외통 아니지
히메코랑 가슴 디자인이 거의 똑같네 얘는 어떨지 기대된다
저긴 스타레일 우주와 분리되있던 세계거든 이야기의 메인 중 하나가 그 단절된 세계를 에이언즈가 아닌 인간이 할 수 있는가이고
할 수 있는가 -> 갈 수 있는가
기억은 최초아님?? 그전까지 없었던거같은데
2.3에서 블랙스완이 말한 앰포리어스 쪽 이야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