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 하나만 가지고 "인간이 대형동물을 멸종시켰다."라고 섣불리 단정짓는데 사실 살펴보면 헛점이 많음.
인간이 대형동물을 사냥할수 있다는게 멸종의 원인이란 뜻은 아님. 당시 인류가 대형동물의 멸종의 원인이될 개체수, 동기가 있었는지 미지수임.
거기다 북미 출신이지만 베링육교 타고 인간이 건너오는쪽으로 건너가 살아남은 낙타, 말도 있음.
종합적으로 보면 플라이스토세에서 홀로세로 넘어가며 빙하기가 끝나고 이로인하여 환경변화로 식물상이 변화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 이런 변화에 민감한 대형동물들이 크게 감소하였고 인류의 활동은 부수적인 요인으로 보는게 타당함
마치 해적수 감소와 황새 개체 감소 정도의 연관성이란 이야기인가
서양대들의 논리로 봐도 무관하니 지들 가치관 인간은 빼았는 존재 라는 듯 표에 아시아나 유라시아가 없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