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나 대우 포기하고 남은 페이커나 1군 포기하고 온 레클레스나 돌아온 룰러나 뭐 반대로 팀이나 팬들도 다 구설수 있고
남아있냐 돌아왔냐 아니면 뭐 다른 걸 낭만으로 보는 것도 있으니 생각하는 게 다 다른데 뭐 정리가 되나
아 저는 서사가 좋아서 중꺽마한 22 DRX가 좋음 ㅎㅎ
그 때 케리아 지고나서 손 덜덜 떨거나 애들 절실했던 거 안타깝긴 했는데 저런 것도 난 낭만으로 봐서 ㅋㅋ
연봉이나 대우 포기하고 남은 페이커나 1군 포기하고 온 레클레스나 돌아온 룰러나 뭐 반대로 팀이나 팬들도 다 구설수 있고
남아있냐 돌아왔냐 아니면 뭐 다른 걸 낭만으로 보는 것도 있으니 생각하는 게 다 다른데 뭐 정리가 되나
아 저는 서사가 좋아서 중꺽마한 22 DRX가 좋음 ㅎㅎ
그 때 케리아 지고나서 손 덜덜 떨거나 애들 절실했던 거 안타깝긴 했는데 저런 것도 난 낭만으로 봐서 ㅋㅋ
그런 팀을 터트린 DRX는 도대체.....
으앙
스포츠에선 낭만은 보통 팀과 팀팬에 대한 충성도 얘기임
팀이 생기고 사라지고가 워낙 많은 이스포츠는 또 마냥 들어맞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