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르의 얼굴은 화장 안 한 프레이야의 맨얼굴이다"
"변장 마법의 보조가 있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 프레이야 본인이 이 악물고 연기하고 매료를 눌렀던 거다"
- 작가 후기에서 발췌-
"신이 억지로 인간을 연기하면서 인간적인 감성이 늘어나버렸고,
프레이야는 갈수록 자기모순을 못 버티고 마음 속에서 친구들을 속이는 죄책감에 울고 있는 소녀가 되어갔다"
- 소설 본문-
"사실 시르의 얼굴은 화장 안 한 프레이야의 맨얼굴이다"
"변장 마법의 보조가 있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 프레이야 본인이 이 악물고 연기하고 매료를 눌렀던 거다"
- 작가 후기에서 발췌-
"신이 억지로 인간을 연기하면서 인간적인 감성이 늘어나버렸고,
프레이야는 갈수록 자기모순을 못 버티고 마음 속에서 친구들을 속이는 죄책감에 울고 있는 소녀가 되어갔다"
- 소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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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힘주면 매료 참아짐
똥꼬에 힘주면 매료 참아짐
뒤집어 말하면 저때는 항상 힘을 주고 있다는 거네
그런 이유로 시르는 항상 젖어 있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