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기준)
오늘도 뭔가 알림이 와서 혹시라도 골드 이벤트 당첨인가 !? 하고 봤더니
작가가 신규 연재 시작했다고 알림 보낸 거였음.
뭐.. 보낼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보내놓고, 15화쯤에 '조회수 안 나오니 접음' 이러면 기분 더러운 거 나만 그럼?
이 작가가 계속 이런 식으로 간 보니까 슬슬 질림.
오늘은 딸랑 2화 올려놓고 신규 연재 시작 알림 보내는 작가 봄
어차피 그래봤자 조회수 일정 수 안 나오면 접을 거 뻔히 아니까 그냥 클릭하고 싶지도 않더라 이젠.
결국 무료런은 플랫폼에서 뭐 조질 그게 없긴 함
그거 연차 쌓인 작가는 님처럼 어차피 또 접을꺼 하고 안 보니까 유료화 못 해서 연쇄 작용만 하다가 닉 갈든가 머리를 박든가긴 함
무려 연중은 노상관이지. 돈내고 본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