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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육아포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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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리수거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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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입장에서는 저건 부모가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 정도로 인식할껄?
리덤☆ | (IP보기클릭)211.249.***.*** | 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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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른 되고 돈 벌면 진짜 시작이다
엔젤쿠우회장 | (IP보기클릭)211.215.***.*** | 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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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조작이라 별로 화가 안나는군
정화된 예스웃음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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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주 엄마가 저랬는데 딸내미는 집에 다 돈 대줘서 대학간 국문학과 대졸 백수고 둘째는 지가 벌어서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했던 걸로 기억해.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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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왜 떨려 악플 단 사람 찾아서 줘패고 싶었나? 저게 소시오패스지. 저래놓고 자긴 부모 도리 다 했으니까 늙으면 부양받고 싶어할 거 아냐
【 ! 】 | (IP보기클릭)221.162.***.*** | 24.11.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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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엔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역겹구만
제트™ | (IP보기클릭)211.234.***.*** | 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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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연락 끊기면 올게 왔구나 하면 됨.
루리웹-234852193475 | (IP보기클릭)121.141.***.*** | 24.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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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른 되고 돈 벌면 진짜 시작이다

엔젤쿠우회장 | (IP보기클릭)211.215.***.*** | 24.11.20 17:26
엔젤쿠우회장

독거노인 확정이지뭐

할인마트 | (IP보기클릭)115.22.***.*** | 24.11.20 17:31
엔젤쿠우회장

"저는 일때문에 서울에 가니 시골에 내려가서 편히 지내세요" 라고 하면 할말 없겠네

Marshawn Lynch | (IP보기클릭)126.241.***.*** | 24.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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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입장에서는 저건 부모가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이웃집 아줌마 정도로 인식할껄?

리덤☆ | (IP보기클릭)211.249.***.*** | 24.11.20 17:26
리덤☆

나도 7살때 엄마 이혼하고 수십년동안 떨어져 살아서 머리는 엄마인걸 알아도 느낌은 그냥 친척 고모 이모 보는 느낌 나더라

ㅁㄴㄴㅇㄹㄴ | (IP보기클릭)110.35.***.*** | 24.11.20 17:34
리덤☆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휴일에는 놀러 가고 잘못하면 혼나고 등등 정서적 교감이 쌓여야 내 가족 내 부모라는 인식이 박히는데, 저건 뭐... 저렇게 자란 아이는 나중에 크면 머리로는 부모인 거 알아도 그래서 뭐?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겠지.

안경곰돌이 | (IP보기클릭)211.219.***.*** | 24.11.20 17:35
리덤☆

생물학적으론 내 엄마지만 그냥 어디선가 사는 할머니딸이 종종와서 놀아주는 느낌일거같어. 어릴때부터 독립한거나 마찬가지니 가족의 정이 있겠냐.

죄수번호109 | (IP보기클릭)175.223.***.*** | 24.1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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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조작이라 별로 화가 안나는군

정화된 예스웃음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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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딴엔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역겹구만

제트™ | (IP보기클릭)211.234.***.*** | 24.11.20 17:26

하물며 한낱 짐승도 지 새끼를 버리지 않는데 사람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님?

田村 麻奈実 | (IP보기클릭)106.101.***.*** | 24.11.20 17:27
田村 麻奈実

짐승은 지 새끼 많이 버린다... 잡아먹기도 자주 먹음

루리웹-6942682108 | (IP보기클릭)70.171.***.*** | 24.11.20 17:35
田村 麻奈実

짐승이 새끼를 버리지 않는다고? 처음 알았어.

샤아=아즈나블 | (IP보기클릭)211.235.***.*** | 24.11.20 18:22
田村 麻奈実

육아 환경 안되면 버리고 바로 튀는게 짐승인데?

Hylian Netizen | (IP보기클릭)211.36.***.*** | 24.11.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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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주 엄마가 저랬는데 딸내미는 집에 다 돈 대줘서 대학간 국문학과 대졸 백수고 둘째는 지가 벌어서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했던 걸로 기억해.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27
Lapis Rosenberg

여주 엄마 좀 세탁하나 싶더니 막화에서 동시출산시 진통때 둘째 버리고 큰딸내미에게 튀어 가더라 ㅅㅂ.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31
Lapis Rosenberg

오... 이 짤이 다른 썰로 올라온건 첨봄

trowazero | (IP보기클릭)220.85.***.*** | 24.11.20 17:36
Lapis Rosenberg

워낙 어릴때라 겹사돈 이었던것만 기억났는데 말해주니 기억나네 ㅋㅋㅋ

페이퍼 박스 | (IP보기클릭)211.105.***.*** | 24.11.20 17:38
trowazero

여주 엄마가 ㅈㄴ 발암임. 애 키우기 힘들다고 할머니에게 큰애 아니고 둘째 맏기는거에 1스택 저 ㅅㅂ 백수녀 집안일 하나도 안시키는거에 2스택 겹사돈 발동시 동생보고 결혼하지 말라는거에 3스택....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38
trowazero

겹사돈는 곁다리고 이해 할 수 없는 엄마의 딸 차별이 논란이었어 아무리봐도 큰딸이 폐급인데 왜 작은딸을 미워하는거야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40
Lapis Rosenberg

첫정이라고 아들이고 딸이고 첫째 끼고 도는 부모 진짜 있음 둘째는 뭐랄까 스페어 느낌이라 무조건 내 일을 거들어줘야하는 존재? 쯤으로 인식함

회색모드인생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46
회색모드인생

아 그집에 초등학교 선생님하는 막내아들도 있었다 큰딸만 백수인 개 폐급이었어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47
Lapis Rosenberg

딸 둘인데 막내가 아들이면 막내고 아들이라서 대우받음 ㅋㅋㅋ 둘째 입장에서는 최악의 조합인거 같은 딸딸아들

회색모드인생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49
회색모드인생

차라리 그랬으면 내가 이해하고 넘어갔겠지 큰딸 최고 막내아들 노터치 작은딸 죽어라 였어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50
Lapis Rosenberg

정신병자고 ㅋㅋ

회색모드인생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51

사람아니야 짤 시급함!!

현식이형 | (IP보기클릭)211.36.***.*** | 24.11.20 17:27
현식이형

【 ! 】 | (IP보기클릭)221.162.***.*** | 24.11.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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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연락 끊기면 올게 왔구나 하면 됨.

루리웹-234852193475 | (IP보기클릭)121.141.***.*** | 24.11.20 17:28
루리웹-234852193475

연락만 끊기면 다행인 수준

루리웹-1269412567 | (IP보기클릭)133.106.***.*** | 24.11.20 18:42

ㅋㅋㅋ미친거아닌가

므량컁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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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왜 떨려 악플 단 사람 찾아서 줘패고 싶었나? 저게 소시오패스지. 저래놓고 자긴 부모 도리 다 했으니까 늙으면 부양받고 싶어할 거 아냐

【 ! 】 | (IP보기클릭)221.162.***.*** | 24.11.20 17:29

ㅎ이미 버렸다고 생각할 확률 144% 나중에 부모역할한다면서 꼰대짓하지말고 자식 버리고 열심히 번 돈으로 잘먹고 잘사셔..

꼬수따리까 | (IP보기클릭)223.39.***.*** | 24.11.20 17:29

그놈의 손이 떨린다는 ㅂㅅ들 특징임?

_azalin | (IP보기클릭)180.67.***.*** | 24.11.20 17:30
_azalin

기혼벌벌체 ㅋ

룰웹용 | (IP보기클릭)183.105.***.*** | 24.11.20 17:32

이미 버린거잖아 최후에 혼자 쓸쓸하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하고 가더라도 불만 없어야됨 있다고? 무슨 자격으로?

MizerComplex | (IP보기클릭)124.60.***.*** | 24.11.20 17:30

부모가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네. 애가 후원자 정도로 생각하면 뭐 1년에 한번씩은 인사 받는거고 애가 부모로 생각했으면 연 끊어짐

루리웹-2023038079 | (IP보기클릭)175.223.***.*** | 24.11.20 17:30
루리웹-2023038079

취업할 때를 기다리고 있을 듯

마요네즈요정 | (IP보기클릭)211.229.***.*** | 24.11.20 17:55

근데 남의 가족가지고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니긴해~

토코♡유미♡사치코 | (IP보기클릭)211.48.***.*** | 24.11.20 17:31

늙어서 부양 받겠다고 옘병하거나 투자금 회수하겠다고 지롤하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정 원하면 시골 움집에 쳐박아놓고 주말마다 1주일치 벽곡단만 던져줘야지.

ldm | (IP보기클릭)220.79.***.*** | 24.11.20 17:31
ldm

저 둘째는 할머니 임종을 지켰으면 지켰지 엄마라는 사람의 임종은 절대 안지킬꺼란거지

dmgpkdm | (IP보기클릭)119.193.***.*** | 24.11.20 17:35

애들 키우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꾸 느는 꼴 보면 곧 있으면 진짜 애들 낳자마자 국가 보육원에 다 들어가게 생겼네

조막살이 | (IP보기클릭)1.249.***.*** | 24.11.20 17:31
조막살이

그게 현재로선 유일한 저출산 대책일껄? 거기다 셧다운제가 생긴 배경을 생각해봐...

토나우도 | (IP보기클릭)203.242.***.*** | 24.11.20 17:37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 둘째가 아예 포기를 했으니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이미 부모라고 생각도 안하고있을걸

Chitose | (IP보기클릭)220.120.***.*** | 24.11.20 17:31

시골에서 기른 힘이 있으니 엄마 아빠 두분 같이 타세요!!

삼단합체김창남 | (IP보기클릭)221.162.***.*** | 24.11.20 17:31
삼단합체김창남

아 빨리 옷입어요!!

사람걸렸네 | (IP보기클릭)110.70.***.*** | 24.11.20 18:50
삼단합체김창남

엄마 아빠라니! '법적 친권자'분들!!

흑화의_반대말은_백수 | (IP보기클릭)61.254.***.*** | 24.11.20 18:50

나중에 애가 연락 끊어도 그러려니해야지 ㅋㅋㅋ

앍혀 | (IP보기클릭)1.234.***.*** | 24.11.20 17:32

둘다 맞긴것도 아니고 형만 데리고 살고 동생은 떨어져 산다면, 애가 엄청 상처 받았겠다.

내안에흐르는육즙 | (IP보기클릭)113.167.***.*** | 24.11.20 17:32
내안에흐르는육즙

나도 이생각 함. 형은 같이 사는 데 나는 왜 같이 못살아? 이러면서 자존감이 박살이 나도 이상하지 않음. 일등만 하면 데려가 주실꺼야 뭐만 하면 같이 살수 있을 꺼야 이러다가 다 안되고 다 못하고 마음은 박살이 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Lifeisbeaten | (IP보기클릭)112.216.***.*** | 24.11.20 17:55

불평없는 상태가 훨씬 위험한거임 가족끼리 고민거리 불만거리 털어놓는세 정상인거고 불평이 없다는건 당신과 척치겠다는 신호야

할인마트 | (IP보기클릭)115.22.***.*** | 24.11.20 17:32

주작이어야만 한다.........................

흉흉 | (IP보기클릭)211.228.***.*** | 24.11.20 17:32

둘째가 정말로 불쌍하다...

흉흉 | (IP보기클릭)211.228.***.*** | 24.11.20 17:32

내가 딱 3살부터 6살까지 시골에서 조부모님이랑 살았는데 아직도 할머니가 그거가지고 자꾸 엄마한테 뭐라고 함 솔직히 서러운거 맞다.

청새리상어 | (IP보기클릭)59.15.***.*** | 24.11.20 17:33

늙었을 때 애가 양로원 처박고 16년동안 가끔 구경하러 와도 아 내 업보구나 해야 할 인간이네. 물론 저런 종류는 지가 당할 때는 왜 노부모 봉양을 하지 않느냐고 적반하장격으로 빼액댈 인간이지.

안경곰돌이 | (IP보기클릭)211.219.***.*** | 24.11.20 17:33
안경곰돌이

양로원 보내는것도 돈이다 걍 연끊을걸?

할인마트 | (IP보기클릭)115.22.***.*** | 24.11.20 17:36
안경곰돌이

어디 보내는것도 안할껄 그돈도 아까울테니

마지야바 | (IP보기클릭)211.36.***.*** | 24.11.20 17:45

와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지사지란걸 상상도 못하는 건가 입장바꿔서 생각해볼 뇌가 없나

charka | (IP보기클릭)59.6.***.*** | 24.11.20 17:33

어릴대 울어도 때써도 안되니 포기한거지 개소리하고 자빠졌케

드립실패하면 닉변1.4 | (IP보기클릭)106.101.***.*** | 24.11.20 17:33

지게퍼클ㅋㅋㅋㅋㅋㅋㅋ

털빠지는하얀오리 | (IP보기클릭)112.173.***.*** | 24.11.20 17:34

별말안한게 아니라 대화를 포기한거지..

파탈리테 | (IP보기클릭)211.235.***.*** | 24.11.20 17:34

장유유서는 상호 보완 같은거라 부모가 먼저 자식에게 베풀어야 하는거다...

덴드로비움[후미카P] | (IP보기클릭)211.118.***.*** | 24.11.20 17:34

아이가 어린데괜히 침착하고 조용하면 그건 얘가 빨리 철들었다고 봐야한다 솔직히 얘가 빨린 철드는거 그렇게 좋은것도 아님 유치원 다닐때까진 울고불고 했다지? 그이후로는 그냥 조용히 있고..? 그냥 자기는 사실상 버려진 아이구나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포기한거나 다름없음 할머니는 아니라고 하셨고 할머니는 날 사랑하신거는 느꼈겟지만 엄마라는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날 버려두고 온거라고 느끼고 있는거고

dmgpkdm | (IP보기클릭)119.193.***.*** | 24.11.20 17:34

내 절친이 비슷한 꼴이었는데 걔는 이미 부모랑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없더라... 할머니랑 같이 살다가 할머니 돌아가신다면 그냥 그대로 연 끊고 살거라던데

귀여운고스트 | (IP보기클릭)175.120.***.*** | 24.11.20 17:34

이건 주작 같은데 금쪽이였나 가족문제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집 나오긴 하더라 부모는 도시에서 일 하고 애는 시골에 맡겨서 할머니랑 자라는데 집에 안 데려오는 가족.. 이유는 그냥 애가 시골에서 컸으니까 거기가 더 편할거고 아직 도시에서 데리고 살 준비가 안 되어서

근첩-4999474945 | (IP보기클릭)61.40.***.*** | 24.11.20 17:34
근첩-4999474945

https://youtu.be/VGcj3vYBbT4?si=CfTakWWP5o1KK9KB 찾았다 이 가족

근첩-4999474945 | (IP보기클릭)61.40.***.*** | 24.11.20 17:35
근첩-4999474945

시골에서 자란 사촌들 서울에서 자취 잘만하던데 뭔소리인지...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35

저건 첫째도 봐야할 것 같은데 말은 안하지 첫째도 속이 만신창이일지도 모름 애초에 저런 부모 밑에 있는 자식들이 멀쩡할리가 없음

집에갈꺼야 | (IP보기클릭)211.235.***.*** | 24.11.20 17:34
집에갈꺼야

첫째는 조용한거보면 자기가 금쪽이 마냥 굴면 동생처럼 자기도 버려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불평안한거라고 봐야 할수도

dmgpkdm | (IP보기클릭)119.193.***.*** | 24.11.20 17:37

시골이 애키우면 안될곳도 아니고 머가 문제지?

루리웹-9171165409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34
루리웹-9171165409

부모가 안키우는게 문제지 니 활동내역 꼬라지를 보니 문제가 뭔지 모를만하네

루리웹-8608483178 | (IP보기클릭)115.140.***.*** | 24.11.20 17:38
루리웹-9171165409

첫째는 부모가 키우고 둘째는 조부모가 키운다는거임 그럼 둘째가 생각하기에는 첫째는 부모가 직접키우는데 나는..? 하면서 속으로 버려진 아이구나 라고생각할껄?

쵸탕 | (IP보기클릭)112.133.***.*** | 24.11.20 17:40
루리웹-9171165409

이걸 궁금해하다니 정신나간거 아님? ㅋㅋ

charka | (IP보기클릭)59.6.***.*** | 24.11.20 17:40
루리웹-9171165409

저럴땐 보통 큰애를 보냅니다. 젖도 안땐애를 보내지 않음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11.20 17:42
루리웹-9171165409

키워?ㅋㅋ 키움위탁이지 뭔ㅋㅋ

Narthil | (IP보기클릭)211.235.***.*** | 24.11.20 17:43
루리웹-9171165409

음~~ 활동내역 스멜~~

루리웹-6522008536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44
루리웹-9171165409

글을 제대로 읽는 것부터,,

윤바리 | (IP보기클릭)211.234.***.*** | 24.11.20 18:08
루리웹-9171165409

욕보단 진심 어그로이길 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너도 어떤인생을 산건지 궁금할지경이야

하이그라운드 | (IP보기클릭)211.234.***.*** | 24.11.20 18:38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지 저쪽은 남같은 엄마일테고

쇠고기버터라이스 | (IP보기클릭)119.64.***.*** | 24.11.20 17:34

지 자식인데 무슨; 게임캐릭터 부캐도 저것보다 자주 둘러보겠다 ㅅㅂ

얗얗 | (IP보기클릭)220.123.***.*** | 24.11.20 17:34

저정도면,,,,,애들도 부모로 생각안할듯,,,,

라켄 | (IP보기클릭)27.94.***.*** | 24.11.20 17:35

집에가고싶다고 말 안하는게 시골이 괜찮은게 아니라 자기가 버림받은거 대강 눈치까고 쭈그러져있는거지;; 100일부터 16살까지?? 이게 버린게 아니면 뭐임

보리음료 | (IP보기클릭)223.39.***.*** | 24.11.20 17:35

.............아동학대?

시현류 | (IP보기클릭)1.242.***.*** | 24.11.20 17:35

첫째랑 둘째 서로 형제라고 생각안할걸?? 늙고 병들어 봐라 고대로 당한다 ㅋㅋ

회색모드인생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36

주작이겠지

세린홀릭🎀🐾 | (IP보기클릭)106.101.***.*** | 24.11.20 17:36

아.....첫째는 지가 키우고 둘째는 시골에 버린거야.....?

라켄 | (IP보기클릭)27.94.***.*** | 24.11.20 17:36

아이 가슴에 품은게 카네이션일지 사시미일지는 곧 알겠지

Narthil | (IP보기클릭)211.235.***.*** | 24.11.20 17:36

와 씨 100일 갓난애기일때 시골로 보내서 16살까지 거기서 살고 있다고...? 둘째가 자기 애라는 인식이 있긴 한거임??

。. 。ඞ 。  。. | (IP보기클릭)175.209.***.*** | 24.11.20 17:36

진짜 일년반 한 16개월정도는 신변 정리한다고 뭐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 보겠어 16년 저러고 다 키워놓으니 부모 노릇 하려 한다면 해드릴 효도는 고려장 예매 뿐

(5393680) | (IP보기클릭)211.193.***.*** | 24.11.20 17:37

날아오르라 쥬작이여

대왕머신 | (IP보기클릭)59.15.***.*** | 24.11.20 17:37

안타깝다 저렇게 버리고 또 애 낳아서 그 애는 키운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아리리수 | (IP보기클릭)118.43.***.*** | 24.11.20 17:37
아리리수

잉? 자식은 두명 아님?? 첫째는 키우고 둘째는 보내고. 셋째 얘기는 없었어서

윤바리 | (IP보기클릭)211.234.***.*** | 24.11.20 18:09
윤바리

둘째라고 했다 막내라고 해서 제가 착각했네용

아리리수 | (IP보기클릭)61.85.***.*** | 24.11.20 19:03

둘째 보면 첫째도 과연 정상적으로 살았을지 의문이다. 때안쓰고 조용히 있는 존재니까 집에 붙여놓는 수준이란건데

카스케 | (IP보기클릭)14.39.***.*** | 24.11.20 17:37
카스케

동생이 시골에 있는 거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자기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며 걱정하지 않았을까?

마요네즈요정 | (IP보기클릭)211.229.***.*** | 24.11.20 17:59

???: 그래도 쿠션은 깔아드릴게

월요일안조아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37

그냥 애가 니들을 부모로 생각안하게된것뿐이다...등신들아...

루리웹-2245245477 | (IP보기클릭)106.101.***.*** | 24.11.20 17:37

저 아줌마는 최대한 저축을 하던지 정년 넘겨서라도 일 붙잡아야겠네 저건 애가 부모를 포기한 상태임

빵을만들어봐요 | (IP보기클릭)106.102.***.*** | 24.11.20 17:37

첫째는 멀쩡히 집에서 잘 키워놓고 둘째는 왜...???

뒤운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37
뒤운

음, 첫째도 시골집에 같이 맡긴줄 알았는데 일단 집에서 기르긴 했네. 근데 첫째도 보면 거의 육아방치에 가까운 수준인듯. 집에 혼자 잘있다거나 혼자서 버스로 돌아온다는 소리보면.

루리웹-9589881484 | (IP보기클릭)211.222.***.*** | 24.11.20 17:40
루리웹-9589881484

뒤운 | (IP보기클릭)118.235.***.*** | 24.11.20 17:41

저건 그냥 이웃집 아줌마나 가끔 보는 친척 아줌마 보는 느낌이라 문제 안생기는거 뿐임. 부모로서 권리 행사하려는 순간에 그동안 파여진 도랑이 마치 천애절벽 마냥 아가리 쩌억 벌릴거임.

루리웹-9589881484 | (IP보기클릭)211.222.***.*** | 24.11.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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