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게 말이 1+1이지 세부내용 바리에이션이 졸라 많아가지고 n세부적인 옵션에서 큰 차이가 나는거 아닌가 싶음
그걸 티원이 조율하기전에 도장찍고 꺼지셈 한건데 뭘 좋게 봐줌 ㅋㅋㅋ
포기할지 안할지 협상 테이블 앉기전에 도장찍고 꺼지셈 한거라니까
그걸 티원이 조율하기전에 도장찍고 꺼지셈 한건데 뭘 좋게 봐줌 ㅋㅋㅋ
티원이 갑과 을 관계 포기못하면 제우스는 한화 선택한게 마즘
찌찌참마도
포기할지 안할지 협상 테이블 앉기전에 도장찍고 꺼지셈 한거라니까
근데 그게 조율가능한 범위 내라고 판단 못할만큼 계약이 천차만별이라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는 걍 양측의 제시된 계약서가 까이지 않는 이상은 모르지
지금 게시판 싹 둘러봤는데 약간... 이야기가 안 통하는 것 같음. 2년 주세요->1+1역제안-> 싫음 했는데 그럼 당연히 1+1이 구단옵이지. 선수옵이면 2년보다 좋을 가능성이 높은 옵션인데...
뭐 차라리 '마지막까지 미팅 피한 예의가 없다'로 귀결되면 모를까 2년 -> 1+1 -> 거절 이 인과에 거짓이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