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데
티원 입장에선 3연속 진출 월즈 리핏 선수가 5명임
페이커는 내년이라지만 제우스를 뺴도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는 뭐 숟가락인가?
결국 전원을 나름대로 대우하고 계약박다보면 금액의 한계는 당연함
쓴다 쓴다 해도 기준치에서 적당히 오버해야지
확실하게 느껴지는건 나머지 3선수보다 제우스가 가장 많은 금액과 괜찮은 옵션을 제시받았다는거임
탑이 요새 X같은 라인이라 매물도 없고 쓸만한 신인선수도 적으니
제우스 입장에선 욕심부릴만 하지
그냥 무난하게 넘어갔으면 그냥 그냥 좋게 끝났겠지만
결국 제우스쪽의 예의와 태도의 문제로 터진거지
덮어놓고 보면 전원 월챔 예우하면서 계약박아야 하는 티원이랑
월즈 우승 노리며 최상급 FA 대어를 무슨 수를 쓰든 낚을려는 한화의 싸움에서 한화가 이긴거지
그냥 그 이적하는 과정이 문제였지
예의와 태도...?
예의와 태도...?
지금 연봉 동결, 삭감 설 돌고 있어 ㅋㅋㅋ 혼란 스럽다 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미친소리가 하나씩 더 생기는중이라서...... 돈더줘서 갔다로 끝날 사안이 아닐지도 모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