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나 기모노가 20세기때부터 수십년간 섹1스어필하기 좋게 리폼되며 십덕들에게 눈도장 찍을때 한복은 널널하게 잡아도 2000년대 중반부터 진입했으니 익숙함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국내 작가들의 재해석 덕분에 이정도 수준까지 따라잡은게 대단한거지. 다른나라 전통복 중에서 치파오 기모노 외에 그나마 서브컬쳐에서 보이는게 베트남 아오자이 정도인게 현실이니
치파오나 기모노가 20세기때부터 수십년간 섹1스어필하기 좋게 리폼되며 십덕들에게 눈도장 찍을때 한복은 널널하게 잡아도 2000년대 중반부터 진입했으니 익숙함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국내 작가들의 재해석 덕분에 이정도 수준까지 따라잡은게 대단한거지. 다른나라 전통복 중에서 치파오 기모노 외에 그나마 서브컬쳐에서 보이는게 베트남 아오자이 정도인게 현실이니
사실 우리도 서양 전통의상하면 의게 뭐임 싶거나 형태는 아는데 이름모르는거 많긴할듯
그나마 쭈쭈 어필 잘되는 독일옷 정도가 보이지 대부분은 근대~현대 복식 위주더만 한복 정도면 전통복 치고 자주 얼굴 비추는 편임 ㅋㅋ
그니까 그거도 이름을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