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까일 이유가 없었음
그냥 자기가 안파는건 정보 정정도 안되서 그냥 패던 시절이였음
그냥 자기가 안파는건 정보 정정도 안되서 그냥 패던 시절이였음
15년인가 16년인가 그때 사건 하나 터졌을때가 절정 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완전 판 깔렸다고 신났더만
그때 당시 안씹는 씹덕들이 넷상에서 처음으로 화제되면서 어그로 쏠린걸로 기억함
자기들끼린 진지하게 우리 이미지 안좋으니 좀 개선하자고 청결유지법이나 뭐이런거 공유했는데 그거 보고 특별히 씼자 -> 평소엔 안씻는다는거네로 공격했는데 여기까지라면 비씹덕의 씹덕혐오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여기가 씹덕사이트란거고 나중에 소전 오케스트라때 소전 팬덤에서 같은 뉘앙스로 씹덕들 단체 행사라고 놀림받지 말자고 똑같이 씻는법 강의했을땐 좋고 호의적으로 반응해서 이중성 스택 쌓여서 유게 흑역사로 등판함
ㅇㅇ 그때 기점으로 다른 논란들까지 퍼다나르면서 이래서 럽라는~하는거 봤었는데 뭔가 던북공정 한창이던 시절 과열된 분위기랑 여러모로 겹치더라고
시기적으로 던파는 그때 전반적으로 비판논조아니었나
아니 럽라 심하게 까던 시절이랑 던파 심하게 까던 시절 분위기가 비슷했다는거임 뭐 그때도 내가 기억하기론 럽라 심하게 깔때도 던공던공 하면서 노골적인 혐오로 들어가기 시작했던걸로 기억
ㅇㅇ 시기적으로 겹친걸로 기억해서
그때였나 던파 선수들보고 전원 공익이라고 모욕하고 아무튼 비호감 한번 찍히면 가차없더라고
난 다른거 이전에 럽폭도하던거 진지하게 하던거였단데 놀랐고 그래서 쫓아내는데 성공했다는데 또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