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불신에 빠진 외톨이 여성.jpg
가족과도 소통이 불가능한 꼬마아이가 남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생판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감동적인 영화 가 아니고 도둑들의 초월적인 피지컬의 인간찬가
1편에서 옆집 할아버지, 2편에서 이 아주머니. 이 영화가 은근 그런 누군가와 교류하는 부분도 있었죠
ㄹㅇ 나홀로집에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가족영화로써 필요한 모든걸 갖춤
짠하다
이제보니 캐빈도 인생 2회차 같네
그러니까 더 늙기 전에 빨리 찾으라는거지?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단순한만큼 솔직하지.
짠하다
1편에서 옆집 할아버지, 2편에서 이 아주머니. 이 영화가 은근 그런 누군가와 교류하는 부분도 있었죠
스틸레이지
가족과도 소통이 불가능한 꼬마아이가 남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생판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감동적인 영화 가 아니고 도둑들의 초월적인 피지컬의 인간찬가
스틸레이지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단순한만큼 솔직하지.
케빈이 용사 도둑들을 만든다!!
이제보니 캐빈도 인생 2회차 같네
도둑들 잡을때 느꼈어야지! ㅋㅋ
그러니까 더 늙기 전에 빨리 찾으라는거지?
너무 좋은 말이다
ㄹㅇ 나홀로집에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가족영화로써 필요한 모든걸 갖춤
애들 영화는 나이먹고 다시 보면 느낌이 다르더라고...
1편이랑 2편에서 케빈이 관통하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임
괜히 크리스마스영화 최강자가 아니다..
일단 만나...
나홀로집에 하면 이할머니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