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천재 인거랑 정신력이 강한 거라는 틀린거라
아마 무조건 성공 할거란 일가 몰살 에서
자신이 마법으로 그것도 반사 마법으로
일개 마법사 따위[자신 기준] 지고
아이 때문에 자신이 패배했다는
오명이 씌이고 부터 이미 삐걱 거리기 시작함
아마 이때 멘탈이 바사삭 한듯.
애당초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법에 대한 자부심이 깨지자
거기서 부터 멘탈 박살 난듯
아마도 멘탈 갑 이였으면 오? 이렇게도 되네? 하면서
역경을 오히려 기회 삼아 약점을 보완 했을텐데
저 유니콘도 그중 하나라고 봄
그냥 좀 흔들리지 않고 마법에 대한 자부심을
좀 내리고 정상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죽음 하나만 해도 장난 아닌데
자신은 죽음 과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해야 맘에 드는 놈인데
문젠 멘탈이 그수준이 안됀것.
죽음.마법.복수 이 세개를 모두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법.[해리포터 엄마 마법으로 패배한거]
요거 하나 잠깐 삐끗 햇는데
멘탈이 와장창 한것
내가 봤을땐 이거임
천재 인거랑 정신력이 강한 거라는 틀린거라
아마 무조건 성공 할거란 일가 몰살 에서
자신이 마법으로 그것도 반사 마법으로
일개 마법사 따위[자신 기준] 지고
아이 때문에 자신이 패배했다는
오명이 씌이고 부터 이미 삐걱 거리기 시작함
아마 이때 멘탈이 바사삭 한듯.
애당초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법에 대한 자부심이 깨지자
거기서 부터 멘탈 박살 난듯
아마도 멘탈 갑 이였으면 오? 이렇게도 되네? 하면서
역경을 오히려 기회 삼아 약점을 보완 했을텐데
저 유니콘도 그중 하나라고 봄
그냥 좀 흔들리지 않고 마법에 대한 자부심을
좀 내리고 정상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죽음 하나만 해도 장난 아닌데
자신은 죽음 과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해야 맘에 드는 놈인데
문젠 멘탈이 그수준이 안됀것.
죽음.마법.복수 이 세개를 모두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법.[해리포터 엄마 마법으로 패배한거]
요거 하나 잠깐 삐끗 햇는데
멘탈이 와장창 한것
내가 봤을땐 이거임
유니콘의 피<<< 이거 빨고 뭐 이득봄??? 재수만 존나 옴붙은거같은데
얌전히 마법부 공무원으로 취직했으면 연임 장관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대충 목마르다고 바닷물 마신꼴이긴해
애가 학교 일짱도 못먹은 모지리라 그래
자기 실현적 예언의 전형적인 예
오래 살고 싶다고 병원 멀리하고 민간요법한 사람의 말로
천재 인거랑 정신력이 강한 거라는 틀린거라 아마 무조건 성공 할거란 일가 몰살 에서 자신이 마법으로 그것도 반사 마법으로 일개 마법사 따위[자신 기준] 지고 아이 때문에 자신이 패배했다는 오명이 씌이고 부터 이미 삐걱 거리기 시작함 아마 이때 멘탈이 바사삭 한듯. 애당초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법에 대한 자부심이 깨지자 거기서 부터 멘탈 박살 난듯 아마도 멘탈 갑 이였으면 오? 이렇게도 되네? 하면서 역경을 오히려 기회 삼아 약점을 보완 했을텐데 저 유니콘도 그중 하나라고 봄 그냥 좀 흔들리지 않고 마법에 대한 자부심을 좀 내리고 정상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죽음 하나만 해도 장난 아닌데 자신은 죽음 과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해야 맘에 드는 놈인데 문젠 멘탈이 그수준이 안됀것. 죽음.마법.복수 이 세개를 모두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법.[해리포터 엄마 마법으로 패배한거] 요거 하나 잠깐 삐끗 햇는데 멘탈이 와장창 한것 내가 봤을땐 이거임
유니콘의 피<<< 이거 빨고 뭐 이득봄??? 재수만 존나 옴붙은거같은데
아키로프
애가 학교 일짱도 못먹은 모지리라 그래
아키로프
대충 목마르다고 바닷물 마신꼴이긴해
저거라도 안마셨으면 뒷통수에서 주름살로 변하기 직전이었나봄
아키로프
천재 인거랑 정신력이 강한 거라는 틀린거라 아마 무조건 성공 할거란 일가 몰살 에서 자신이 마법으로 그것도 반사 마법으로 일개 마법사 따위[자신 기준] 지고 아이 때문에 자신이 패배했다는 오명이 씌이고 부터 이미 삐걱 거리기 시작함 아마 이때 멘탈이 바사삭 한듯. 애당초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법에 대한 자부심이 깨지자 거기서 부터 멘탈 박살 난듯 아마도 멘탈 갑 이였으면 오? 이렇게도 되네? 하면서 역경을 오히려 기회 삼아 약점을 보완 했을텐데 저 유니콘도 그중 하나라고 봄 그냥 좀 흔들리지 않고 마법에 대한 자부심을 좀 내리고 정상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했으면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 텐데 죽음 하나만 해도 장난 아닌데 자신은 죽음 과 모든 것을 자기 손으로 해야 맘에 드는 놈인데 문젠 멘탈이 그수준이 안됀것. 죽음.마법.복수 이 세개를 모두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법.[해리포터 엄마 마법으로 패배한거] 요거 하나 잠깐 삐끗 햇는데 멘탈이 와장창 한것 내가 봤을땐 이거임
얌전히 마법부 공무원으로 취직했으면 연임 장관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저 성격에 공무원되서 지가 무시하던 애들 뒤치닥 꺼리하는걸 제대로 할지는 의문이긴해
자기 실현적 예언의 전형적인 예
오래 살고 싶다고 병원 멀리하고 민간요법한 사람의 말로
진시황도 수은좀 덜쳐먹었으면 반백년은 더살았을걸
이름없는 자를 만났으면 불사조 기사단되서 120살까지 살았음
심지어 덤블도어는 가족에게 용서빌겠다고 반지 안꼈음 더 오래 살수도 있었음...
마법 한방으로 오러 단체로 갈아버리는 그린델왈드만도 못한 범부
마법사의 돌 같은 거 만들고 자기 능력 써서 마법부 고위직이나 했으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해리포터 습격하지말고 그냥 니콜라 플라멜 찾아가서 불로장생약만 뺏었으면 오래는 살수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부활이 이렇게 힘든데 왜 호크룩스 만들고 했냐 하면 저렇게 힘들 예정은 아니었기 때문. 4권에서 부활하고 본인 입으로 말함 당연히 조금만 기다리면 부하들이 모시러 올 줄 알았다고. 원래 계획은 그때부터 부하들 통해서 단계 밟아서 바로 부활테크 타는거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