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다크판타지풍이고 적들도 생각보다 크게 기괴하진 않아서 안무서운데
2편은 적들이 죄다 맛간 느낌에 몇몇 맵은 1편보다 더 폐쇄적이라 훨씬 무섭더라고
미지의 괴물을 상대한다는 느낌이 난 2편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음, 특히 바느질 너무 무섭
1편은 다크판타지풍이고 적들도 생각보다 크게 기괴하진 않아서 안무서운데
2편은 적들이 죄다 맛간 느낌에 몇몇 맵은 1편보다 더 폐쇄적이라 훨씬 무섭더라고
미지의 괴물을 상대한다는 느낌이 난 2편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음, 특히 바느질 너무 무섭
근현대라 더 와닿아
뭔가 2편은 구석에서 마을사람들이 나 훔쳐보고있는듯한 느낌이라 더 쫄렷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