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이 대충 행자와 마비카에게 꼴까닥 되어 평화가 영원히 찾아오니 국지전 투입되는 전사 선발전을 올림픽처럼 변경되어서
카치나와 말라니가 시구를 위해 공을 던지고 차스카는 '보고있을까?'고 죽은 의동생을 회상하는거 같다고 하더만.
그럼 카피타노는 어떻게든 살아서 마비카의 제안을 흥 무시하고 심장 들고 스네즈나야에 가는건가?
심연이 대충 행자와 마비카에게 꼴까닥 되어 평화가 영원히 찾아오니 국지전 투입되는 전사 선발전을 올림픽처럼 변경되어서
카치나와 말라니가 시구를 위해 공을 던지고 차스카는 '보고있을까?'고 죽은 의동생을 회상하는거 같다고 하더만.
그럼 카피타노는 어떻게든 살아서 마비카의 제안을 흥 무시하고 심장 들고 스네즈나야에 가는건가?
모든 게 끝났으니 신의 심장이 필요없어졌고 심연과 전쟁에서 우인단이 활약한 것도 있으니 종려나 느비처럼 쿨하게 넘겼을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