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특성상 내 또래거나 나보다 어린 애들이랑 말할 기회가 많은데 문해력 이슈 느껴본적 한번도 없음
그건.... 니가....
니가? 유 뻐킹...
예전처럼 억지로 잡아놓고 공부시키는게 줄어드니까 저점이 바닥을 뚫어버린 게 아닐까 싶음 학생 문해력 지수인가 그런건 오히려 올라간다고 하니까
예전 : 모르면 쪽팔려서 가만있음 요즘 : 왜그런 어려운 단어를 쓰는거죠? 삼일 같은 순우리말을 쓰면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