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윈도우에 기본값으로 깔려있다 = 일단 얘를 못뚫으면 바이러스 취급조차 안됨 =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많은 공격횟수가 다 데이터로 쌓인다
전세계 원도우에 공격되는 모든 바이러스의 정보를 다 가지고있음 ㅋㅋ
데이터 학습의 백신 ㄷㄷ
그러나 반대로 '퍼지는 바이러스, 랜섬웨어가 존재한다'->이놈은 넘었다 이야기라
반대로 말하면 이름난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디펜더를 뚫는다는 것
그래도 한계점은 살짝 나오는데 디펜더를 못뚫으면 안되니깐 일단 디펜더를 뚫어볼려는게 0순위가 되어버림 거기에 대응이 느리기때문에 어느정도 실시간 대응은 못한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