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뎀형 무명시절에 돈이 많이 부족했었나보구나 ㅠㅠ
근데 메인 가수들보다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전자 계집 백댄서 하던 보이그룹이 세계에서 그렇게 이름을 날릴줄 누가 알았겠냐? 첨에는 다들 힘들고 보잘것없이 시작하는거야 ..... 물론 첨부터 크게 시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사람이야 말로 극소수고
가이리치 만난게 참 뭐랄까 천운같은 그런느낌? ㅋㅋㅋ
이 영화 추천함. 제이슨 스테이섬의 데뷔작이고 당시 먹고 살길이 막막하던 형의 배우 길을 영어준 기념작임.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도 미친 수준임. 가이 리치의 대표작으로 꼽는 사람도 많음.
제목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스인데 제목은 호불호가 좀 강하지만 진심 범죄 스릴러 좋아하면 꼭 봐야 할 영화임.
추가로 포스터에 맨 앞에 나온 배우는 비니 존스로 제이슨 스타뎀의 오랜 친구이자 전직 축구 선수이고 이 영화에 꽃아준 인물. 비니 존스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제이슨 스타뎀은 없었을 수도 있음.
페이게이하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