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디까지나 선행 테스트용의 "퍼스트서버"이고 2주나 간극차를 둔 상태라서, 뭔가 해서 넘어오지 않을까 싶음
어쨌든 구체적으로 뭐가 부족하다, 헬파밍의 재미랑 별개로 어느부분에서 재료가 문제된다 라던가가 나오니
강정호가 안하던게 그거였거든
일단 퍼스트서버에 내긴 냄, 문제는 그냥 퍼섭에 있는게 욕을 쳐먹든 아니든 무조건 가져옴 그대로
ㅆㅍ 탈리스만 개 ㅈ같은 새키야!!!!!
탈리랑 얽힌게 워낙 큰데, 이제야 탈리스만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나올 정도로 오래되고 썩어 문드러졌지...
그놈이 그 당시 크리쳐 강화나 그런걸 퍼섭에 냈으면, 그거 의견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왔을거라 생각한다
FinKLain
그것도 그렇긴 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적어도 무색큐브조각에 한해선, 뉴비(안올정도로 틀게임이란 발언하는 사람을 제외하고)가 감당할 정도는 절대 아닌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고래밥임시
수정하느라 삭제 했는데 대댓이 달렸넹. 무큐는 오히려 라이브로 넘어오고나서 핫픽스를 할거 같음.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조절해야 하는거라 퍼섭에서 테스트가 안되기도 하구.
FinKLain
퍼섭은 테스터팩이 무큐 50만개를 주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
퍼섭에 올린건 보통 버그 수정이나 예상하지 못한 동향 조정 같은게 목적이라서. 실질적인 AS는 라이브 서버에 올라오고나서 한 달 정도 기다려야지.
1. 개편도 안함 2. 상향 시키기만 함 3. 심지어 퍼섭에 테스트도 못하게 거기서 파밍을 한 다음에야 알수있음 4. 결국 먹지 못한 상태로 들어온 탈리스만이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임시점검을 여러번 헀다 ㅅㅂ놈
그러고도 결국 정가는 지 나가리 될 때까지 죽어도 안 냈지 대체 왜인지 모르겠음...
아. 100렙 시즌 퍼섭ㅋㅋㅋ 그때는 좀 이상하긴 했지. 퍼섭에는 2주 전에 꼬박꼬박 나오는데 지급을 안해줘서 테스트가 안되는 기이한 운영.
솔직히 탈리스만은 캐릭 성능과 직결되는데 그걸 테스트도 제대로 안하고 본섭에 넘어오고나서야 함정탈리 당한 유저들이 먹고 실험해야 하는 꼴이라니...
특히 불쌍한 퇴마사 쓸만한 탈리가 유독 있는 직업이었는데, 반대로 말해서 직업 자체가 이상했... 그렇게 찐 리뉴얼까지 탈리 나오고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