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ㅈ소일때부터 애지중지(사실아님) 키워온 유비관우장비 트리플 융합체(거기서 충성심만 뺀)가 탈주한다길래 순간 빡쳐서 욕박았는데
ㅈ까 ㅅ발아 하고 탈주하는바람에 "아니 내 새로운 세상을 위한 칼날이!!!!!!!!!!!!!!" 하고 오열하는 훈작사 보고싶다
화이트존의 자기 집무실 책상 위에 조용히 지휘관 사진 올려둔채
"아 시1발 그때 그렇게 말하면 안됐나.....? 근데 다시생각해도 내잘못은 아닌거같은데????" 하고
루련군 작전현황 볼때마다 "아씨.... 이거 걔한테 맡겨놨음 진작에 레드존까지 밀고갔을거같은데...." 하고 아쉬워하는
후회(안함)피폐(지는행복함)집착 물 보고싶다
-지휘력 SSR을 뽑았는데 정작 군용인형 쓸수있게되니 애가 퇴사를 한 건에 대하여-
600만명 희생 시킨다고 하면 보통의 부하들은 떠나야 정상 맞다.
젤린스키: 피똥싸가면서 대공 쥐어줬더니 슈타지 국장이랑 딜하던 꼴 봤으면 아닥하쇼
솔직히 막줄은 그랬을듯 이정도 규모는 그녀석한테 그정도 물자면 됬는데... 이정도의 희생이라니
솔직히 막줄은 그랬을듯 이정도 규모는 그녀석한테 그정도 물자면 됬는데... 이정도의 희생이라니
젤린스키: 피똥싸가면서 대공 쥐어줬더니 슈타지 국장이랑 딜하던 꼴 봤으면 아닥하쇼
600만명 희생 시킨다고 하면 보통의 부하들은 떠나야 정상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