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에서 등장 및 언급
유출된 컨셉아트
유출 내용으로는 나이 19살에 신장 164
두 눈이 에테르로 침식당하고, 그로인해 초인적인 시각 능력을 가지게 된 저격수 컨셉의 캐릭터로
침식을 억제하기 위해서, 항상 특수한 안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만 이를 제거하거나 개방한다고 함.
모두에게 친절하고, 아무도 화내는걸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나오지만
과거 금록석 부대에서 활동했을 때는 과묵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것이 불편한 외톨이 성향이 강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오랜시간 방황하던걸 금록석 부대 동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금과 같은 성격으로 변했다고 함.
하지만 구 수도의 붕괴 당시, 금록석 부대 소속 팀원들은 트리거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으며,
트리거는 이때 침식으로 인해 눈을 잃게 되었다고 함.
이후 이 사건은 트리거에게 많은 영향을 미쳐서 뒤가 구린게 있었는지
트리거는 이 사건의 비밀을 밝혀내 소대원들의 복수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함.
1.6때 나올랑가
컨셉아트 되게 특이하넹
1.6때 나올랑가
컨셉아트 되게 특이하넹
컨셉아트 자체는 게임 오픈 전에 유출되긴 했으니
저 누님도 미야비의 길(?)을 걷겠구만...
엥 그런데 작중에서 구수도 붕괴가 거의 십몇년 전이니까 그 때 군부대 있었으면 지금은 거의 30대일텐데
작중에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 거나,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등의 설정이 있던가요..?
30대 맞는 듯
그렁 설정은 없을거임 전부 나이먹어서 어린애는 청년이 되는 흐름이였음
그럼 당시 19세로 신병이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외관은 내 취향 아닌데 설정이 엄청 내 취향이네...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