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국에서도 저런 느낌이긴 함.
우리나라 처럼 저기요~ 주문할게요~ 이런건 이상하게 봄. 이상하게라기보다는 굳이 저렇게 까지? 라는 느낌.
실제로는 보통 주문 할 때 웨이터 허락 받고 주문 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웨이터를 기다림.
심지어 다 먹고 결제 하고싶은데 웨이터가 바쁘거나 안오면 하염없이 텔레파시 보내면서 기다릴 때도 있음.
정 급하거나 하면 불러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왠만하면 부르지 않고 웨이터가 알아서 올 때까지 기다림.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센스 있게 자기 담당 테이블 잘 보고 있다가 필요해보일 때 바로바로 가서 주문 받고 뭐 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 잘한다고 팁도 더 주고 이러는거고,
만약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오고 내가 굳이 불러야 온다? 이러면 팁은 적게 받아도 할 말 없는거임.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고 맨날 올라올때마다 욕먹는거같은데 ㅋㅋㅋ쟤들도 손들고 다혀...
맞..나? 유튭서는 가게 들왔는데 주문 안받고 30-40분 걸리면 평범하게 화내던데 ㄷ
뭐지 저기는 자본주의 세상이 아닌가... 불친절하고 느린 주변 가게들보다 친절하고 빠르게 서비스 하면 손님들 많아져서 그 지역 독점할 수 있을텐데
프랑스에서도 저런다고 파비앙 유튭에 올라왔음ㅋㅋ 커피 시켰는데 느리고 핫초코로 나와서 다시 달라고하고ㅋㅋㅋㅋ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 오면 신경 써서 30분 늦을꺼 25분 늦는다고 파비앙이 말해줌ㅋㅋㅋㅋ
비싼 돈주고 외식을 하는 이유는 서비스를 받기 위함이 아닌가
하물며 현지인도 왜 불러도 빨리 안오냐고 승질내는 영상도 달리더만 ㅋㅋ
뭐래, 헤이 뻑 페이스 안박은걸 감사히 여기십쇼 양키
익스뀌제무아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고 맨날 올라올때마다 욕먹는거같은데 ㅋㅋㅋ쟤들도 손들고 다혀...
루내
하물며 현지인도 왜 불러도 빨리 안오냐고 승질내는 영상도 달리더만 ㅋㅋ
근데 미국에서도 저런 느낌이긴 함. 우리나라 처럼 저기요~ 주문할게요~ 이런건 이상하게 봄. 이상하게라기보다는 굳이 저렇게 까지? 라는 느낌. 실제로는 보통 주문 할 때 웨이터 허락 받고 주문 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웨이터를 기다림. 심지어 다 먹고 결제 하고싶은데 웨이터가 바쁘거나 안오면 하염없이 텔레파시 보내면서 기다릴 때도 있음. 정 급하거나 하면 불러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만, 왠만하면 부르지 않고 웨이터가 알아서 올 때까지 기다림.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센스 있게 자기 담당 테이블 잘 보고 있다가 필요해보일 때 바로바로 가서 주문 받고 뭐 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 잘한다고 팁도 더 주고 이러는거고, 만약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오고 내가 굳이 불러야 온다? 이러면 팁은 적게 받아도 할 말 없는거임.
문화 차이가 큰?건가
맞..나? 유튭서는 가게 들왔는데 주문 안받고 30-40분 걸리면 평범하게 화내던데 ㄷ
프랑스에서도 저런다고 파비앙 유튭에 올라왔음ㅋㅋ 커피 시켰는데 느리고 핫초코로 나와서 다시 달라고하고ㅋㅋㅋㅋ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 오면 신경 써서 30분 늦을꺼 25분 늦는다고 파비앙이 말해줌ㅋㅋㅋㅋ
뭐지 저기는 자본주의 세상이 아닌가... 불친절하고 느린 주변 가게들보다 친절하고 빠르게 서비스 하면 손님들 많아져서 그 지역 독점할 수 있을텐데
Pardon me!
왜 ㅂㅅ같은 서비스에 이유를 붙여서 그게 정상인것처럼 포장하는거지 심지도 팁도 쳐받으면서
유럽 대부분은 팁은 주면 좋고 안줘도 그만인데 특히 느리다도 욕 먹는 프랑스는 팁 거의 안받아. 물론 미국처럼 팁 받는다고 더 열심히 하는 거 같지는 않지만.
비싼 돈주고 외식을 하는 이유는 서비스를 받기 위함이 아닌가
뭐래, 헤이 뻑 페이스 안박은걸 감사히 여기십쇼 양키
자본주의가 좀 덜 들어 간 거 아니냐
10 유로 지폐를 들고 손짓하면 바로 달려온다. 서비스도 물론 좋아짐. 10유로 더주면 음식도 빨리나옴
ㅋㅋ ㅅㅂ 돈벌기 싫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