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도 안되는 전개 말고 대충 이런 일이 일어나면 훨씬 스토리가 맛있어지겠다 싶은 그런 거
붕괴액으로 다 ㅈ돼봐라 했던 그 새끼 재등장
비밀회선으로 들어온 훈작사의 연락
다 큰 안나와 메이링이 엘모호에서 쿠데타일으키기
루니샤 등장
크루거와 하벨의 회담
붕괴액으로 다 ㅈ돼봐라 했던 그 새끼 재등장
다 큰 안나와 메이링이 엘모호에서 쿠데타일으키기
비밀회선으로 들어온 훈작사의 연락
g41 처단
갑자기 헬기가 엘모호 옥상에 착륙하고 "커피 좀 줘봐, 설탕 충분히 넣어서" 하며 내리는 페르시카 "그리폰 라이언 그 정신나간놈이 기어이 저질렀어."
PTSD에 시달리는 초코와의 만남? 인형들이 주포에 쓸려나가는게 보여요... 저는 계속 나아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