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하고 돌아오더니 작품이 재미 없어짐 주인공이 드래곤 혼혈이라는 설정을 쓴 이점이 없어졌어
뭐 그냥저냥 일상물인듯 그래도 가끔 드래곤적 요소 보여주고 드래곤이란 종족이 어떻게 사회에 융화되어가나 보여줘서 좋음
근본적으오 장기연재 소재가 아닌 기분
뭐 그냥저냥 일상물인듯 그래도 가끔 드래곤적 요소 보여주고 드래곤이란 종족이 어떻게 사회에 융화되어가나 보여줘서 좋음
일상물로 보니 재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