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편 1장 극 스포 주의
마술 공연을 하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법정에 서게된 리니 , 리넷
둘과 인연이 생긴 행자와 페이몬은 그런 둘을 변호하기 위해 나섰는데 알고보니 이 둘은 우인단이였고
둘이 나쁜 놈들이 아니라는 전재로 도와주던 행자와 페이몬은 둘을 추궁하고
(당시 우인단은 행자일행에게는 빌런 집단이였음)
알고보니 이 둘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던 시점에 간첩질을 하느라 바쁜 상태였다고 함.
폰타인 최고 기밀사항인 계시판결추기장치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마술 공연을 빌미로 수작질을 부리고 있었기에 살인 사건과는 무관하였다.
...? 어 간첩질도 충분히 죄질이 나쁜거 같은데?
간첩짓은 물타듯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당황스럽더라
우인단 세탁은 딸딸이부터 이어진 유서깊은 수작 아니었음?
하지만 그건 별도로 고발하고 별도로 재판해야하는 사항이니 일단 지금은 넘어감~ 이 되어야 했는데 사람이 실제로 물에 녹아 죽고 진짜 미친 놈이 튀어나와버렸지
솔직히 푸리나 스토리로 뽕채워서 그렇지 뽕 빠지면 왜 이렇게 긴지 모를 감옥편과 너무 조잡한 첫 법정이 눈에 들어옴 ㅋㅋㅋㅋ
우인단은 1.0 때부터 이미 사연있는 악역 포지션이었음 본격적으로 우리 사연 구구절절함~ 하고 어필 시작한게 이나즈마 월퀘부터고
우리가 간첩이긴 한데 살인자는 아니라구요!!
그래서 난 아직도 벽난로집 애들이 싫어 대놓고 간첩이잖아
간첩짓은 물타듯이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당황스럽더라
우리가 간첩이긴 한데 살인자는 아니라구요!!
하지만 그건 별도로 고발하고 별도로 재판해야하는 사항이니 일단 지금은 넘어감~ 이 되어야 했는데 사람이 실제로 물에 녹아 죽고 진짜 미친 놈이 튀어나와버렸지
우인단 세탁질의 출발이라고 해야하나
lsh3d
우인단 세탁은 딸딸이부터 이어진 유서깊은 수작 아니었음?
lsh3d
우인단은 1.0 때부터 이미 사연있는 악역 포지션이었음 본격적으로 우리 사연 구구절절함~ 하고 어필 시작한게 이나즈마 월퀘부터고
기억 맞다면 분명 여러 요소로 처음 부터 천리 조지려는 대의를 지닌 열음신이 아무튼 암약하는 것 이였던가? 각설이는 약하고 일부러 져줄법도 한 녀석이라 그냥 무력으로, 돌킹킹킹은 무력은 쎄고 계약은 절대준수니 계약을 통해, 이 둘 만 봐도 나쁜짓으로 챙길만 하면 마쁜짓으로 챙기지만 좋은 일로 얻을 수 있다면 동료가 될것도 같기는 했는대.
솔직히 푸리나 스토리로 뽕채워서 그렇지 뽕 빠지면 왜 이렇게 긴지 모를 감옥편과 너무 조잡한 첫 법정이 눈에 들어옴 ㅋㅋㅋㅋ
응, 몬드인은 습격 받아도 역관광해
자유 펀치! 몬드인이 자유로운 이유는 존나 강해서다
솔직히 5장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보면 수메르가 폰타인보다 훨씬 잘 만들긴했지 근데 임팩트는 폰타인 5장이 너무 강해
그래서 난 아직도 벽난로집 애들이 싫어 대놓고 간첩이잖아
메로피드 요새서 여행자가 저 우인단 새끼들을 왜저리 감싸는지 이해를 못했음
별도 사건이니 새로 기소하라고~
현실이었으면 저 둘만사형당하는거에서 바로 연좌죄로 일가족 몰살로 죄목 업그레이드됨.
무엇보다도 저걸 빌미로 투옥시키면 애초에 3막에서 다른 죄형을 씌워서 쌍둥이가 메로피드로 갔다는 묘사도 필요없었잖아. 왜 일을 두 번 한 거지, 대체?ㅋㅋㅋ
중국 자체가 간첩질을 뭐라하면 안되니까 정당화 시키는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