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 양아치 약쟁이 힙찔이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그 자체 메소드 연기던데? 감독이 딱 그만큼만 하도록 세팅한게 보이더만 나머진 클럽 MD 배우가 서포트해주고 하긴 본인 자체도 그렇고 연예인 생활하면서 ㅂㅅ 힙찔이 많이 봤을거고 하다못해 승리 흉내만 내도 반은 먹고 들어갔을듯
승리흉내만냈어도 남우주연상탔음
솔직히 캐릭터가 힘들지 연기는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트롤짓 하라고 넣은거지 100억 빚쟁이 아저씨랑 다른 방향의 트롤
근데 없어도 되는 배역이긴함 있으니 없으니 극 진행에 아무 문제가 없음
덕수는 극에 잘 녹아드는 나쁜놈이었는데 얘가 ㅈㄴ 과몰입 방지턱임
익살스러운 연기는 좋은데 캐릭터로써는 이상함
그래도 이거 보다는 나았음. 나왔다 함헌 거의 이누야샤 나락의 독충, 산고 동생 코하쿠 급으로 노잼.
승리흉내만냈어도 남우주연상탔음
승리는 약안하잖아 전형적인 음지 트럼프같은애임
아 대통령이야?
솔직히 캐릭터가 힘들지 연기는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연기인지 평소 하던건지 구분이 안될 수준의 연기력을!
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옆에 애가 더 연기 잘하는거같음.
나도 클럽MD가 더 빡치게 연기 잘했던거같은데
옆의 배우는 공시생 연기하려고 고시원 2달 들어간 적도 있는 찐 배우라…
익살스러운 연기는 좋은데 캐릭터로써는 이상함
야 너 오늘따라 왜케 맞는 말만 하냐 죽을때 됐음??
근데 없어도 되는 배역이긴함 있으니 없으니 극 진행에 아무 문제가 없음
트롤짓 하라고 넣은거지 100억 빚쟁이 아저씨랑 다른 방향의 트롤
감초역할인데 너무 오바해서 흐름을 끊더라
따지고 보면 완전 개인 스토리라 캐릭터 자체를 빼도 전혀 문제가 없음 극을 이끄는 캐릭터도 아니고
편갈라서 싸울 수는 있는데 이게 살인으로 발전할 만한 기폭제는 되었잖어
근데 오겜 2 등장인물 대부분이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시완 조유리 탑 클럽md 이진욱 무당 다 없어도 아무런 문제 없음 빌런짓도 딱히 뭐 엄청나게 영향력도 없음 딱히 서사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스토리에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은 1보다 못한거 같에
이진욱은 시즌3에 뭐 잇을지도 모름. 시즌1이 이정재 엄마 엿다면 이진욱에서 뭔가 반전줄지도?
아마 마지막에 총쏜게 그 여자일테니까 살았을거고 거기서 스토리 전개가 있긴 할듯 여자 마스크를 중심으로 마스크들에서도 반란이 일어날수도 있고..
덕수는 극에 잘 녹아드는 나쁜놈이었는데 얘가 ㅈㄴ 과몰입 방지턱임
ㅇㅇㅇㅈ 그냥 까메오로 등장하고 금방 죽을 줄 알았는데 계속 나와서 결국 얘 나올 때 마다 스킵 함
어려운 배역인데 탑이 너무 원숙하지 못한 배우였다
깝치면서 녹아들게했어야했는데 쟤나올때마다 몰입깨짐 시트콤수준의 연기
못한건 아니었는데 이런 배역을 맡기엔 짬바가 좀...
첨엔 설마하고 강동원인가 했는데 그 약쟁이가 맞았어ㅋㅋㅋㅋ
생활연기네 ㅋㅋㅋ
뭐랄까 배우 본인의 자학개그 느낌도 있던데
대놓고 약빨잖아 ㅋㅋ
약쟁이 배우의 논란을 해결하는법 - 약쟁이 배역을 맏긴다
타노스: 놉! 약한 사람은 저렇지 않아.
약쟁이+힙찔이 캐릭터는 알겠는데 연기톤 자체는 존나 구렸음. 공유죽고 얘 죽을때까지가 진짜 집중 하나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음
나도 공유가 이정재랑 붙을때 한턴 지날때마다 안도하는게 아니라 넌 ㅈ됐어 하는 표정보고 와~~~ 했는데 진짜 게임 시작하면서 흥미가 팍 식음 다들 근대 5종이 인상 깊다는 글이 많던데 근대 5종보다는 둥글게둥글게가 난 더 인상 깊었음 거기서 인간본성의 갈등이 많았었음
탑이 못한게 아니라 애초에 래퍼 캐릭터를 이런식으로밖에 각본못쓰나 생각이 더들었는데
한국에서 래퍼라는 인간들이 그러니 이미지도 그렇고 미국마냥 재대로된 갱스터도 아니니 힙찌리 소리 듣는것도?
국내서 활동하네?
개랑다른애야..
다 보고 나니까 막 욕할정도로 캐릭터 난이도에 비해 못하지는 않았는데 옆에 따까리 역하는 배우가 잘하시더라
나도 얘보단 따까리가 진짜 짜증나서 연기 잘했다 생각함ㅋㅋㅋㅋ
걔는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에서도 고시생 연기 쩔음.
배역은 둘째치고 왜 있는지 모르겠음 빌런짓하라고 넣은게 초반에 3명 자빠트린거 말고는 없으니
양동근 탑 임시완 이병헌도 주연급 데려다가 병풍처럼 세워만놨음 각본으로 서사부여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시즌1땐 조연들이 존재감있고 괜찮았거든
한미녀 대타가 무당의 느낌인데 무당이 뭐 그냥 대사 하면 뭐 보여줄것 처럼 하면서 뺜싸대기 맞은거 말고 보여준게 없어 ㅋㅋㅋㅋ
그래도 이거 보다는 나았음. 나왔다 함헌 거의 이누야샤 나락의 독충, 산고 동생 코하쿠 급으로 노잼.
원피스라도 찾으면 나았을듯 ㅋㅋ
방금 다봤는데 7화...
와 연기 너무 개쩔어요! ........에? 연기가 아니라고?
시즌 3 분량늘리느라 씇데없이 넣은거 같음 거기다 논란도 많으니 어그로도 끌리고
1편부터 공유 나와서 더 처참한..
그냥 일본 배틀물에 나오는 트롤들 싸패들 있는데 그런걸 좀 참고했으면 훨 나았을듯 난 당연히 냉혈한 싸패 사람죽이는데 아무 죄책감없는 그런 일본식 캐릭터로 나올줄알았음 과묵하게 근데 말이 너무많아서 심각하게 깨더라..
연기 괜찮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 난 이 사람 연기 진짜 안 느는구나 이 생각드는데 같이 나온 이병헌 하고 옛날에 드라마도 같이 찍었을 정도로 오래 했는데도
본업이 랩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 응 같이 나온 양동근을 봐 원래 아이돌이라... = 같이 나온 임시완은 잘 하는데? 연기력은 변명거리가 없음 캐릭터도 이상하긴한데
ㅂㅅ 힙찔이 역이 본인에 젤 잘맞는 옷같단 소리여
타짜2도 신세경 원맨쑈였지 마치 수스쿼 마고로비 처럼
양동근은 연기 신동소리까지 듣던 연기자 출신 랩퍼임. 순서가 반대야.
애초에 짜쳐보이는 컨셉을 연기한거임. 그냥 연기를 못해서 저렇게 나온 게 아니라.
최소한 티나게 연기 못한 수준은 아니었으니까
양동근이랑 연기 비교 하면;;;; 솔직히 저어기 발톱 수준일듯
연기 못함을 연기 한거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ㅋㅋㅋㅋ
병풍애들 진짜 시즌3에 다 때려박을 생각인가봐 나름재밌거 보긴했는데 진짜 똥싸다가 끊은 느낌 시즌3를 다음주에 내야했어
본체는 옆의 따까리였어 ㅋㅋ
엠씨 타노시 당신은 도덕책...
쓸데없이 늘어지고 지루해지는 연출에서 분위기 전환용으로 괜찮았음. 대놓고 컨셉이 이런 놈이라 그냥 웃기는 포지션이었던 거지. 오히려 얘보다 이도저도 아니면서 분량만 잡아먹는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즐비하더라.
클럽 md가 진짜 연기 잘하더라. 학창시절 일진 트라우마 와서 보기 힘들 정도
랩도 잘하고 약도 잘하는 연기
승리고 힙찔이고가 아니라 그냥 자기 자체를 연기한거 아니었어????
어쩐지 패배새끼 떠올렸는데
딕헌터 닮은놈 짜증나더라
상당히 인상적인 대사 Son of ㅆㅂ놈의 bitch!! 계속 맴돌음ㅋ
배역이좀 아쉬움 뭔가 그럴듯한게 없었음,,,그냥 그러고 마는 케릭터임
공유 말고는 딱히.......공유가 기대감을 너무 많이 올려놨던것이 문제
무궁화 꽃이에서 죽었어야 하는데.. 아니 걍 짜침 혼자 겉도는 느낌 존나 듬
이 배역 양동근이 했음 더 좋았겠다 싶었는데 양아치 랩퍼하면 탑보단 양동근이야
아그래서 타노슺옆에 있던애 딕헌터맞지?
타노스 ㅒ릭터 자체가 뭔가 너무 웃겼어... 그냥 타노시야 타노시...
깝치다가 무궁화꽃에서 그냥 죽었으면 딱 좋았을거 같은데
난 탑연기 나쁘지 않았음. 기대를 안했거든
개그용으로, 이런 상황을 즐기는 캐릭으로 딱 알맞은거 같음 연기는 좀 아쉬운건 맞는데 자학 개그 하는걸로 1인분 했다고 생각함
양동근 역대급 빌런 맡겼으면 시즌2 더 좋았을 거 같아... 엄마 따라다니는 아들로만 소화되기에는 진짜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