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뭐 요괴인지 신인지가 나타나서
게임하다가 너사망 하고 사람죽여대기
나름 스릴있지만 좀 떨어지는공감대
별개로 여기서 영감받은건맞는듯
차이점이 신은 아닌데
돈있는 사람들이 사람때리고 돈으로 유희감는현실에
빚쟁이모아서 뻘짓구경 쌉가능이라생각들어서 공감이생긴걸까
갑자기 뭐 요괴인지 신인지가 나타나서
게임하다가 너사망 하고 사람죽여대기
나름 스릴있지만 좀 떨어지는공감대
별개로 여기서 영감받은건맞는듯
차이점이 신은 아닌데
돈있는 사람들이 사람때리고 돈으로 유희감는현실에
빚쟁이모아서 뻘짓구경 쌉가능이라생각들어서 공감이생긴걸까
근데 신이 어쩌고 저거는 흥행 못했음 ?
애초에 이야기 전개 방식 자체가 마마마랑 프리큐어 수준으로 다른데?
둘 다 나름의 좋은 점이 있었고 방향성은 전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