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은 왜 가지려고 하는거야? 사냥 할거나 하고 빨빨리 집에나 가지
나과장이 기다리던 시절 마비노기면 가능해
나과장이 기다리던 시절 마비노기면 가능해
고정팟 짜려고
워프포인트나 귀환석 같은 거라도 없으면 보스 잡고 지쳐 디지겠는데 막방에서 잠시 앉아서 쉴 수도 있고 그러면서 노가리도 깔 수 있고 어쩌다보니 좀 친분도 생기고 그럴 수도 있지
어릴때 할아버지가해주던 이야기 대부분이 던전이나 미궁에서 미녀얻는 영웅이야기였나보지